
달 뒷면까지 탐사…희귀자원 채취·우주정거장 건설 ‘채비’
중국은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하면서 인류가 달을 전초기지로 삼아 화성이나 소행성 등 미지 행성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달은 자전과 공전 주기가 27.3일로 같아 지구에서 관찰할 수 없고, 통신도 불가능했다. 그런…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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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하면서 인류가 달을 전초기지로 삼아 화성이나 소행성 등 미지 행성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달은 자전과 공전 주기가 27.3일로 같아 지구에서 관찰할 수 없고, 통신도 불가능했다. 그런…

기해년 새해 첫 별똥별이 4일 밤하늘을 수 놓는다. 지난달 20일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도 주목할 천문현상 및 1월 6일 부분일식 예보’에 따르면, 4일과 5일 새벽 ‘3대 유성우’라 불리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3대 유성우’인 페르세우스자리 유…

3일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이 달 탐사선 창어4호가 전송한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국가항천국(CNSA)이 공개한 사진은 달 뒷면을 근접 촬영해서 표면의 크레이터(운석 충돌구)를 잘 보여준다. CNSA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쓰촨(四川)성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발…

인류 사상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의 탐사차(rover)인 ‘위투(옥토끼)-2호가 탐사를 시작했다. 3일 중국 국가항천국은 사이트를 통해 “위투-2가 이날 저녁 10시22분(베이징 시간)께 창어 4호 착륙기(선·lander)에서 분리돼 달 표면에 역사적…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무인탐사기 창어(嫦娥) 4호에서 ‘옥토끼(玉兎)’라는 이름을 붙인 무인 로봇 탐사차 ‘위투-2’가 3일 밤부터 탐사 활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핑크 플로이드의 베스트셀러 앨범 제목과 달리 “달의 어두운 뒷면”이란 없으며, 다만 거리가 좀 더 멀…

1일 태양계 최외곽 소행성 ‘2014MU69(울티마 툴레)’에 근접 조우하는 데 성공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무인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울티마 툴레의 첫 번째 정밀 촬영 영상을 보내왔다. 2일(현지 시간) NASA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울티마 툴레는 두 개의 공 모양 천체 …

중국이 3일 오전 무인 달 탐사선 ‘창어 4호’(작은 사진)를 역사상 처음으로 달 뒷면에 착륙시키고 지상 사진까지 찍어 보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임무 성공으로 중국은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함께 우주 개발을 선도하는 국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한국은 2020년 말 달 …
중국이 인류 최초로 달 뒷면 탐사선 착륙에 성공하면서 한국의 달 탐사 계획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과학계에 따르면 한국은 인공위성 강국이지만 아직 지구 궤도를 벗어난 우주로 탐사선을 보낸 경험이 없다. 다만 우주 탐사의 기반 기술을 개발할 목적으로 2단계…
중국 신화통신과 중국중앙(CC)TV 등 관영 매체들은 3일 오전 11시 45분(현지 시간) 일제히 창어(嫦娥) 4호가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밝힌 창어 4호의 착륙 시간인 오전 10시 26분보다 약 1시간 20분 늦은 시간이었다. 창어는 중국 고대 전설…

지난해 12월 초 발사된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 뒷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이전에도 미국의 ‘아폴로’ 임무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달에 탐사선이 보내졌지만 모두 앞면에 착륙하거나 달 궤도를 돌며 멀리서 달 뒷면을 지켜봤을 뿐이다. 이로써…

4일 오전 하늘에서 시간당 최대 120개의 유성이 쏟아진다. 한국천문연구원과 국제유성기구(IMO)에 따르면 이날 새벽 삼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 다만 유성우가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간은 해가 뜨고 난 오전 11시20분이다. 그러나 해가 뜨…

올해는 인간이 최초로 달에 발을 내린지 꼭 5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다. 1969년 7월 20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다. 닐 암스트롱 선장과 버즈 올드린은 달에 발을 딛은 최초의 인간이 됐다. 최초로 달에 도달한 인공 물체는 소련의 루나 2호로…

중국의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 성공 소식이 3일 전해진 가운데, 공식 발표 전 일부 중국 언론의 SNS에 관련 소식이 먼저 올라왔다가 삭제되는 소동이 일면서 눈길을 끌었다. 신화통신, CCTV 등 중국 관영매체는 이날 오전 중국 우주개발을 담당하는 국가항천국이 달탐사선 창어 …

[속보] 중국 창어4호,3일 새벽 ‘달 뒷면’에 착륙 성공…인류최초 뉴시스

4일 새벽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시간당 최대 120개의 유성이 떨어진다. 3일 한국천문연구원과 국제유성기구(IMO)에 따르면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극대 시간은 오는 4일 오전 11시20분이며, 이때 시간당 최대 120개 유성이…

미 항공우주국(NASA)이 태양계 끝 천체 ‘2014 MU69’에 붙인 ‘울티마 툴레(Ultima Thule)’라는 별명이 나치 논란에 휩싸였다.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 수석작가 메건 발틀스는 2일(현지시간) “NASA 무인탐사선 뉴허라이즌스의 최근 근접통과 목표인 2014 MU6…

국내 연구진들이 초속 100m 야구공과 맞먹는 높은 에너지를 가진 우주 입자가 처녀자리 은하단에서 발생했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다. 이는 물리학계 난제로 꼽히는 ‘초고에너지 우주선의 기원’을 규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초고에너지 우주선이 우주공간에서 어떻게 이동하…

오는 6일 2016년 이후 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부분일식 현상을 관측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립과천과학관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부분일식 현상에 대한 공개관측회, 온라인 생중계,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일식현상은 평균 6개월에 한 번 정도 일어나는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뉴 허라이즌스’호가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천체를 근접 비행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이날 미 메릴랜드 주 로렐에 위치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0시 33분께 태양계 가장 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무인탐사선 ‘뉴허라이즌스(New Horizons·새로운 지평선)호’가 새해 첫날 태양계의 가장 바깥쪽 소행성인 ‘울티마 툴레(2014MU69)’에 3500km까지 접근했다. 지금까지 인류가 탐사선을 보낸 천체 중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간 것이다.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