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지연구 ‘원석’에 KIST 기술 접목해 ‘황금’ 만든다
남극 해면은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다. 극저온 환경에서 약 1만5000년이나 생존한 해면도 학계에 보고됐다. 다세포 동물 중 가장 하등 동물로 알려진 해면 중 남극에 서식하는 남극 해면은 세계 5대 장수 생물 중 하나다.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장수하는 개체는 극지에 사는 그린란드 상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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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해면은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다. 극저온 환경에서 약 1만5000년이나 생존한 해면도 학계에 보고됐다. 다세포 동물 중 가장 하등 동물로 알려진 해면 중 남극에 서식하는 남극 해면은 세계 5대 장수 생물 중 하나다.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장수하는 개체는 극지에 사는 그린란드 상어…
![[사진기자의 ‘사談진談’]암스트롱은 360도 카메라가 필요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2/22/94233871.1.jpg)
산소도 없는 극한의 땅에 도착한 닐 암스트롱. 감상에 젖을 시간도 없이 촬영 작업에 착수한다.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인 ‘달 착륙 인증샷’을 위해 고온을 견딜 수 있고 우주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가능한 기계식 카메라 ‘핫셀블라드’를 준비했다. 하지만 생사를 걸고 찍은 사진은 ‘성조기가 펄…

일본 탐사선 하야부사 2호가 소행성 ‘류구’ 착륙을 위해 21일 오전8시쯤부터 고도 2만m에서 하강을 시작한다. 하강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하야부사2호는 22일 오전 8시쯤 류구 지표면에 ‘터치다운’해 세계최초로 소행성 내부의 암석 채취에 도전할 예정이다. NHK 보도에 …

중국이 인류 사상최초로 우주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최근 달이면 착륙에 성공한데 이어 우주에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소를 지을 계획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중국은 최근 우주굴기를 내걸고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

이스라엘 민간 우주개발 단체 ‘스페이스 IL’은 오는 21일(미국 동부시간) 달 탐사기를 플로리다 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한다고 예루살렘 포스트와 A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페이스 IL와 이스라엘 국영 아에로 스페이스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달…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20일 0시54분에 뜬다고 18일 밝혔다. 이 달은 정월대보름인 전날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에 떠올라 이튿날인 20일 자정을 넘어 망이 된다. 반대로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은 9월 14일 뜨는 달로 이 달과 20일의 슈퍼…

중국 우주 당국이 달 뒷면 탐사프로젝트를 계기로 달에 5개 중국 이름을 부여했다. 15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 등은 국가항천국, 과학원, 국제천문학연합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들 5곳 명칭은 지난 4일 국제천문연맹(IAU)의 승인을 받…

미 항공우주국(NASA)이 2028년까지 달에 우주 비행사를 다시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NASA는 이번 탐사 때는 사람을 달에 머물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짐 브라이든스타인 NASA 국장은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민간 기업을 활용해 달로 돌아…

일본은 내년에 우주 태양광 시범 발전을 진행할 10MW(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 위성을 시험 발사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중국도 중형 원자로급인 1GW(기가와트)급 우주 태양광발전 위성을 궤도에 띄워 상용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미국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이용해 전력에너지 전송 …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 제니퍼 트로스퍼 연구원이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니티’의 복제본을 가리키며 설명하고 있다(큰 사진). NASA는 먼지 폭풍으로 8개월 전 교신이 끊긴 오퍼튜니티와 전날 밤 마지막 교신 시도를 했으나 응답이 없자 …
미래에 화성으로 여행하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민간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창립자 일론 머스크는 화성 이주 비용이 최저 1억원 미만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돌아오는 비용은 무료지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 최…

민간 우주여행 사업에 나선 일론 머스크가 화성 여행까지 추정 여행비용으로 하루 5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성까지 여행비용을 묻는 질문에 “여행객 숫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지만 화성까지 하루 비용…

정부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56차 국제연합(UN) 산하 ‘외기권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COPUOS) 과학기술소위원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누리호 시험 발사체 등 우주개발 성과를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COPUOS는 UN 산하 유일한 우주분야 논의체로 총 87개국이…

러시아는 오는 2031년까지 달에 처음으로 유인우주선을 착륙시킬 계획이라고 RIA 노보스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러시아 정밀기계 중앙연구소(Russian Central Research Institute of Machine Building)의 계획서를 인용해 이같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달궤도탐사선(LRO)’이 지난 1월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달탐사선 창어 4호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시시간) 우주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이날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연구팀은 LRO가 촬영한 사진에서 창어4호 착륙선을 확인했다고…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탐사선 하야부사 2호가 오는 22일 소행성 류구에 착륙해 암석 채취에 도전한다고 6일 발표했다. ‘하야부사 2’는 지난해 6월 지구로부터 약 3억㎞ 떨어진 소행성 ‘류구’의 상공에 도착했다. JAXA는 당초 지난해 10월 하야부사 2를 류구에…

미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무인탐사선 큐리오시티(Curiosity)가 최근 화성 표면을 탐사한 자료를 분석한 과학자들은 화성의 암석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 덜 치밀하고 다공질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애리조나 대학교 대학원생을 포함한 연구진은 큐리오시티…

지난달 21일 서울대 자연과학대의 한 회의실. 30명 남짓한 과학자가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연례총회였다. 모두 정부 지원 없이 중력파 연구 불모지인 국내에서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 중인 학자들이다. 향후 10년 내 한국형 중력파검출기 ‘소그로(SOGRO)’의 가…

인류 최초로 달 뒤편에 착륙한 중국의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영하 190도까지 떨어진 ‘밤’을 무사히 지나고 잠에서 깨어났다. 31일 중국 중앙(CC)TV는 국가항천국(CNSA)을 인용해 창어 4호 착륙선과 달탐사로봇 ‘옥토끼’(玉兎·중국명 ‘위투’) 2호가 수면 모드에서 …

한국 기술로 제작한 기상위성 천리안2A호가 처음으로 지구를 촬영한 영상을 보내왔다. 기상청은 천리안2A호가 26일 찍은 영상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가기상위성센터 지상국에서 수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천리안2A호는 지난해 12월 5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