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소녀, 아폴로 전설과 하이파이브
9일 미국 워싱턴 상원 항공우주위원회의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진 크랜츠 전 나사 운항책임자(86)가 방청하러 온 소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크랜츠는 1969년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할 때 운항관제사를 맡아 유명해졌다. 워싱턴=…
- 2019-07-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9일 미국 워싱턴 상원 항공우주위원회의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진 크랜츠 전 나사 운항책임자(86)가 방청하러 온 소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크랜츠는 1969년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할 때 운항관제사를 맡아 유명해졌다. 워싱턴=…

‘우주 굴기’ 목표를 세운 중국이 내년에 첫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7일 중국 21스지징지바오다오(21世紀經濟報道)에 따르면 우주 탐사영역의 유명한 과학자인 어우양즈위안 중국과학원 원사(院士, 과학·이공 계통의 최고 권위자에게 주는 명예호칭)는 산둥성 르자오에서 개최된 포…

초소형위성 제작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이달 3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회사를 옮겼다. 올해 4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부산형 초소형위성인 ‘부산샛’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해양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이 선정됐기 때문이다. 기존 산…

천문학자들이 별과 성운을 관측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서터대 연구팀은 별과 행성이 탄생하는 과정을 관측하는 기술을 이용해 유방암 피부암을 조기 진단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현지 시간) 영국천문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했다.…

“지난 10년간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한국 연구진의 규모는 2배 늘었지만 검출기 건설 비용을 제외하고는 연구비는 증액이 거의 되지 않아 연구원을 현지에 파견하는데 어려움이 큽니다.” 김태정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 겸 뮤온 압축 솔레노이드(CMS) 대변인은 지난 3일(현지…

2019년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성공으로 인류가 달에 발을 디딘지 50주년이다. 50년이 지난 전 세계가 달 탐사에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유럽·미국·러시아·중국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앞으로 50년 간 기대되는 달 탐사 연구에 대해 논의하면서 국가 간 경쟁구도를 …

올해는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지 50주년 되는 해다. 1969년 7월 20일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 표면에 있는 ‘고요의 바다’에 내렸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간의 호기심과 도전 의지의 결과물인 달 착륙은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

미항공우주국(NASA)은 27일(현지시간 ) 앞으로 2026년까지 지구 초기와 매우 유사한 풍부한 유기체가 있는 토성의 타이탄 위성에 대한 우주탐사선을 발사한다는 새 탐사계획을 발표했다. “잠자리”(Dragonfly)호로 불리는 이 회전날개가 달린 우주선은 2034년에 토성 위성인…

민간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 X가 25일(현지시간) 보트에 설치된 그물망으로 발사된 팔콘 로켓의 페어링(노즈콘)을 회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엘론 머스크 스페이스X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서양상에 배치된 초고속보트 ‘미즈 트리’ 호가 갑판위 그물망으로 페어링을 잡아냈다고…

미국 우주항공국(NASA)은 25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캐나다 국적의 우주인 3명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약 6개월의 체류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AFP통신은 ISS에서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출발한 우주인들은 예정시간보다 1분 앞선 오전 8시47분에 카자…

국내 연구진이 수 십년 뒤 지구와 충돌가능성이 있는 ‘지구위협소행성’을 최초로 발견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해 8월 외계행성시스템(KMTnet)을 활용해 발견한 새로운 천체가 국제천문연맹 소행성센터로부터 지구위협소행성으로 확인받아 ‘2018 PP29’로 명명됐다고 25일 밝혔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전 세계를 초고속 인터넷망으로 묶는 거대한 실험에 착수했다. ‘스타링크’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위성 1만 개 이상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 전파가 닿지 않는 남극이나 사막은 물론이고 운항 중인 항공기, 선박에서도 인터넷 통신을 이용할 수 있…

우리나라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달 궤도선’ 발사가 지연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당초 내년 12월에 쏘아 올리기로 계획했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에서다. 일정이 공식적으로 미뤄지게 된다면 지난 2007년 첫 계획 수립 이후 네 번째 일정 조정이 발…

미국항공우주국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 하위헌스’호가 13년간의 토성 탐사 임무를 마치고 2017년 9월 15일 토성에 낙하해 불타 사라진 지 1년 9개월이 지났다. 카시니 하위헌스호는 마지막 수개월 동안은 토성의 트레이드마크라고 불리는 ‘고리’를 집중 관측했다. 카시니 하위헌스호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내년부터 일반인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한 해 두 차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개방한다는 계획을 최근 내놨다. 일반인이 우주에 나가려면 전문 우주비행사와 비슷한 수준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중력이 거의 없고 먼 우주에서 날아온 방사선이 쏟아지는 우주 환…
이르면 내년부터는 민간인도 우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관광객에게 개방하면서다. 다만 비용이 수백억원에 달해 선뜻 결정을 내리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2일 CNBC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7일(현지시…

‘세계 모든 곳에서 고속 인터넷에 접속하게 한다’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꿈이 현실화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지난달 24일 미국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우주 위성 인터넷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링크’의 1단계 위성 60기를 발사했다. …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우주 탐험은 지구 보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마스(Re:MARS)’ 행사에서 아마존이 추진하고 있는 우주사업 블루오리진(Blue Ori…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가 미국 무대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선 안에서도 울려 퍼지게 된다. NASA 존슨우주센터는 4일(현지 시간) 2024년까지 발사할 예정인 달 탐사 유인 우주선에서 우주비행사들이 BTS의 노래를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우…

미항공우주국(NASA)은 2020년에 발사할 화성탐사선 “마르스 2020”호에 최초로 줌(Zoom) 기능이 있는 천연색 정밀사진 카메라가 장착되며, 이는 3D 입체 촬영이 자유로워서 앞으로 화성탐사와 운전, 샘플링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