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내일부터 등록… 10여명 각축전
3일부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후보들간 경쟁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교육감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거나 거론되는 인사만 10명 가량된다.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2일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대…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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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후보들간 경쟁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교육감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거나 거론되는 인사만 10명 가량된다.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2일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대…

동명대는 중국인 유학생을 늘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上海)에 ‘동명대 중국센터’를 지난달 26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상하이 푸퉈(普陀)구의 비즈니스센터 내 약 150㎡ 규모로 조성된 중국센터에는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 유학 경험을…

전(前)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30대 남성이 태국발 마약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한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의 혐의로 프로 야구단 소속 선수 출신 A(33)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B(30)씨를…

검찰이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 수사해 5개월 간 5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지난해 9월부터 국민 식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원재료인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전기료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여전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했다’는 교육계 우려가 나온다.전교조 대전지부는 2일 성명을 내 “이번 통합특별법안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철저히 외면한 채 이전 가안보다 오히려 더 개악된 내용으로 교육자치 파괴를 제도화하고…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논란에 이어 인천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정치권이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지만, 여당 측에서는 “투쟁이 아닌 협의로 풀어야 할 문제”라며 시각차를 보이고…

전국 당근 재배 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제주에서 과잉 생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달 31일 서울 가락시장의 당근 평균 경락가격은 상품 기준 20㎏에 1만9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1월(6만4785원)보다 70.6% 낮았다. 평년 1월 가격(3만4856원)과 …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이 건수와 금액 모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국민의힘)이 2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2건·34억2554만원이던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액이 지난해 62건·7…

중증환자에게 적용되는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는 환자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 병원 간 이송이 위험한 과정으로 인식돼 왔다. 실제로 이송 과정에서 혈압이나 산소포화도, 심박수 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중증환자 전문이송팀이 표준화된 프로토콜…

부산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70대 보행자를 들이받고 도망간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A 씨(3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일 오후 7시 17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에서 길을 …

일상에서 쓰이던 ‘파기름’을 비롯해 고단백·반찬값 등 생활 밀착형 표현들이 국어사전에 새로 올랐다. 국립국어원은 언어 현실을 반영해 표준국어대사전을 정비했다.

쿠팡·관봉권 특별검사(특검)가 퇴직금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특검은 2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 대표에 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 대표가 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

‘러브캐처’ 김지연(29)이 야구선수 정철원(26)과 이혼소송 심경을 밝혔다.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든은 “김지연씨는 혼인 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왔다. 최근 정철원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이 제보해줬다”며 “아이를 생각해 최대한 원만한…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으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처음 선보인 김나라 제과장이 주목받고 있다. 하루에만 3만 개가 넘는 두쫀쿠를 만들어내는 장인으로 소개되면서다.김 제과장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두쫀쿠 개발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해군…

독일의 한 업체가 현지에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열면서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와 중국풍 장식을 선보여 논란이 일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독일에 거주하는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제보에 따르면 논란이 된 업체는 최근 독일 슈베린에…

화요일인 3일은 밤사이 내린 눈이 대부분 그친 뒤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출근길 빙판길 위험이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전국 곳곳에 폭설이 내린 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면서 출근길 낙상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보행시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매우 미끄러운 ‘블랙아이스’를 조심해야 한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시작된 눈이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서부, …

최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둘러싼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전국에서 잇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유행을 타고 개인 제조·판매가 확산하면서 위생 관리와 표시 기준을 둘러싼 문제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전북 정읍시는 설을 맞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26 설 명절 기획전’은 18일까지 진행된다.대상 품목은 정읍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쌍화차와 지황 옥고를 비롯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생명과학과 정철웅 동문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정 동문은 지난달 30일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GIST 생명과학과와 화학과 발전을 위해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탁했다. 정 동문은 현재 글로벌 제약회사 ㈜리가켐바이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