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캠프 주목받는 한인 2명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2명이 전당대회 개막을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제이슨 정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아시아태평양 담당 공보국장(40)과 ‘트럼프 지지 한국계 미국인들(Korean Americans for Trump)’이라는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리사 신…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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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2명이 전당대회 개막을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제이슨 정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아시아태평양 담당 공보국장(40)과 ‘트럼프 지지 한국계 미국인들(Korean Americans for Trump)’이라는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리사 신…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서 대관식이 열릴 클리블랜드 전당대회가 다른 사람은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함을 과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나는 내 자신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남겼다. 하지만 트럼프의 클리블랜드 전당대회가 1968년 리처드 닉슨 전…

미국 공화당의 거물급 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70)의 ‘대관식’인 공화당 전당대회를 노골적으로 보이콧하고 있다. 경선 때부터 인종 차별 발언과 과격한 공약으로 물의를 빚어 온 트럼프가 공화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동의할 수 없다는 메시지로 공화당의 분열상을 그대로 노출했다…
“감옥에나 가라.” “밝은 오렌지색 점프슈트(죄수복)나 입어라.” 18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졌다. 정치인뿐 아니라 각종 테러 사고의 유족, 유명 연…

18일 오후 10시 20분(현지 시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 미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퀴큰론스 아레나. 연단 조명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푸른빛이 도는 은색 장막이 드리워졌다. 이내 정장 차림의 거한(巨漢)이 실루엣(그림자를 통해 보이는 윤곽)만을 드리운 채 뚜벅뚜벅 등장했다.…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가 18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우리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다. 아주 크게 승리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공화당이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트럼프를 공식…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도널드 트럼프의 자서전 대필 작가가 “트럼프는 반(反)사회적 인격 장애인에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의 인기 자서전인 ‘협상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을 대필했던 작가 토니 슈워츠는 18일 온라인에 공개된 주간지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시작된 18일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전대장인 ‘퀴큰론스 아레나’를 홈구장으로 하는 지역 프로농구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지난달 창단 후 첫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을 차지하면서 도시 전체에 일었던 축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제조업으로 융성해 한때…

“자유를 위한 극단주의는 악(惡)이 아니다. 정의를 위한 중도는 미덕이 아니다.” 언뜻 보면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70)가 했을 법한 말이다. 하지만 이 발언은 52년 전인 1964년 7월 16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나왔다. 대회가 열렸던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는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14일(현지 시간) 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57·사진)를 지명했다. CNN 등에 따르면 아일랜드계 이민자 후손인 펜스 주지사는 2001년부터 인디애나의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며 2012년 인디애나 주지사에 당선됐다. 공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57)를 지명했다. CNN 등에 따르면 아일랜드계 이민자 후손인 펜스 주지사는 2001년부터 인디애나의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며 2012년 인디애나 주지사에 당선됐다. 공…
미국 대선의 최고 경합지인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주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역전하거나 따라잡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는 최근 발표된 전국 여론조사에서도 클린턴을 따라잡았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발표된 퀴니피액대 …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서, 그리고 다음 대통령으로서 어떤 숙제를 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열거한 지지 연설이었다.”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NPR는 12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민주적 사회주의자로서 돌풍을 일으켰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5·버몬트)이 출마 선언 44…

미국 공화당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12일(현지시간) 민주당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공식적으로 지지한 것에 대해 “사기꾼에게 갔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샌더스가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좀 놀랐다. 지지자들은…

미국 버니 샌더스 민주당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12일(현지시간) 뉴햄프셔 주 포츠머스에서 클린턴 전 장관과 처음으로 공동 유세에 나서며 “클린턴 전 장관이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샌더스 의원은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겠다며 그의 대학 동문들이 연판장을 돌리고 나섰다. 트럼프의 모교인 미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와튼스쿨)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들이 “당신은 우리를 대표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온라인 연판장을 돌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공화당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자유무역 기조를 상당 부분 포기하고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의 보호무역 정책을 정강에 대거 포함했다. 민주당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주장을 반영해 기존 무역협정에 대한 재검토와 환율조작국에 대한 응징을 담은 정강을 마련함에 따라 11월 대선에…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부통령 후보로 예비역 육군 중장인 마이클 플린(사진)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트럼프 선거캠프 관계자 4명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50대 후반으로 알려진 플린은 2012∼2014년 미 국방정보국(DIA) 국장을 맡다 …

지난달 24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한국산 부식방지 처리 강판(CORE) 제품이 덤핑 수입되고, 정부 보조금을 받은 탓에 미국 산업에 피해가 있었다”는 최종 판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 CORE 제품은 업체에 따라 8.75∼47.80%의 반(反)덤핑 관세, 0.72∼…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70)의 ‘다윗의 별’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트럼프는 3일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의 사진과 함께 유대인의 상징인 다윗의 별을 연상시키는 육각별과 100달러 지폐 다발이 가득한 게시물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반(反)유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