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대통령과 전격회동… 트럼프 ‘깜짝쇼’
지지율 반전을 위해 히스패닉 등 소수계층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70·사진)가 31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를 방문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전격 회동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그동안 트럼프가 히스패닉 불법 이민자의 미국 유입을 막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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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반전을 위해 히스패닉 등 소수계층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70·사진)가 31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를 방문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전격 회동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그동안 트럼프가 히스패닉 불법 이민자의 미국 유입을 막기…

대선을 불과 두 달여 앞두고 지지율 부진에 고심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사진)가 흑인, 히스패닉 등 소수계 표심을 잡기 위해 갈수록 자극적이고 과격한 발언을 내놓고 있다. 일견 소수 인종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들리지만 “별다른 대책 없이 인종 간 갈등만 부추…
자신이 모시는 주군처럼 남편의 첫 성추문은 눈감았다. 하지만 또다시 불거진 추문에 결국 갈라서기로 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수양딸’이자 ‘문고리 권력’으로 통하는 후마 애버딘(40)이 29일 남편 앤서니 위너 전 연방 하원의원(52)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모닝컨설트는 28일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사진)의 지지율이 43%와 40%로 3%포인트 차로 좁혀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클린턴의 e메일 스캔들 이전(6%포인트)보다 격차가 반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가 판세를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건강이상설을 또 한 번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힐러리와 나 모두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건강진단서를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진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클린턴과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의 지지율이 3%p 차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인 모닝컨설트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는 각각 43%, 40%의 지지율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4~26일 유권…
![[특파원 칼럼/이승헌]클린턴의 부리토, 트럼프의 닭튀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9/80013496.1.jpg)
“나는 여의도에서 이 집 밥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 10여 년 전 8월 어느 여름날. 점심 약속이 없던 기자는 출입하던 국회 내 차량 정비소에 딸린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갑자기 이런 말을 뒤편에서 들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당시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가 식사를 하고 있었…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새로 영입한 핵심 참모들이 잇따라 각종 의혹과 추문에 시달리고 있다. 트럼프 캠프의 최고책임자가 된 스티븐 배넌 전 브레이트바트뉴스 대표는 가정폭력 전력과 투표 주소지 허위 기재로 문제가 됐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접어들면서 힐러리 클린턴(69)과 도널드 트럼프(70)의 ‘비밀주의’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선거자금 모금 행사를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건강기록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클린턴은 지난 1…
하루 저녁 식사 값 1인당 5만 달러(약 5600만 원).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이프코드 해안가의 한 저택에서 21일 열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후원을 위한 만찬의 고액 입장료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클린턴의 오랜 친구인 일레인 슈스터가 자택에서 마련한 야외 만찬의 …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클린턴재단 및 개인 e메일 관련 의혹과 관련해 두 명의 여성이 주목받고 있다. 클린턴의 수많은 측근 가운데 투 톱으로 꼽히는 셰릴 밀스 전 국무장관 비서실장(51)과 후마 애버딘 전 국무장관 비서실 부실장(40)이다. 이들은 클린턴재단과 국무부 …
![[@뉴스룸/민동용]새 미국 대통령을 맞을 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4/79938786.1.jpg)
1976년 지미 카터 전 조지아 주지사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들 때 인지도 여론조사 결과는 2%였다. 그의 어머니가 “대통령(President)에 도전하겠다”는 아들의 말에 “어떤 협회장(president) 선거에 나서느냐”고 되물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미국 주류 정치…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시절 개인 e메일을 사용한 것은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사진)의 권유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파월 전 장관은 즉각 “책임을 돌리지 말라”며 반발했다. 공화당 인사인 파월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2001∼2005년) 국무장관을 지냈다. …
해외의 고액 기부자들이 클린턴재단을 매개로 미국 정치에 개입했다는 e메일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이번에는 중동의 바레인 왕실이 클린턴재단을 통해 당시 미 국무장관으로 재직 중이던 힐러리 클린턴을 만나려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담은 e메일이 추가로 공개됐다(본보 23일자 A2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영화가 26일 미국에서 개봉된다. 미국 대선(11월 8일)을 2개월 반가량 앞두고 공개되는 이 영화가 민주당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미국 시사문예지 뉴요커에 따르면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Southside W…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이던 2009년 4월. 클린턴의 최측근인 더글러스 밴드는 국무부 직원에게 한 통의 e메일을 보냈다. 클린턴재단에 100만 달러(약 11억2000만 원) 이상의 고액 기부를 해 온 레바논계 나이지리아인 부동산업자와 국무부 내 레바논 관계자를 연결해 달라는 부탁이었…

미국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본격적인 TV 광고 대전에 돌입했다. TV 광고는 다음 달 26일 시작하는 TV 토론과 함께 본선 여론 흐름을 좌우하는 미디어 선거전의 핵심이다. 민주당 클린턴은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몇 달 전부터 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공화당의 …

막말 정치에 측근 비리 혐의로 사면초가에 몰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에게 ‘정경유착’ 의혹까지 불거졌다. 17일자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가 소유했던 카지노 두 곳의 미납법인세 2940만 달러(약 325억 원)에 대한 뉴저지 주의 추징 소송이 2011년 500만…

“결국 돌고 돌아 트럼프 스타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이다.”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70)가 대선을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우파 언론인 2명을 선거캠프 핵심에 앉히자 CNN은 이렇게 보도했다. 트럼프는 사내 성희롱 추문으로 사퇴한 로저 에일스 …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측근들을 주축으로 한 정권 인수위원회의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6일 보도했다. 전국 및 격전지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를 압도하는 가운데 나온 발표다. 2009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