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기 어려운데 자식 주자’…서울 아파트 증여 25% 늘어
서울에서 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 집합건물의 증여 등기 신청이 1년 사이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규제 강화와 집값 강세 속에서 매매 대신 증여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특히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양천·마포 등 선호 지역에 증여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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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 집합건물의 증여 등기 신청이 1년 사이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규제 강화와 집값 강세 속에서 매매 대신 증여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특히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양천·마포 등 선호 지역에 증여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시장의 상승거래가 줄며 거래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만 상승거래 비중이 확대했다. 8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5.3%로, 전월(46.6%) 대비 낮아졌다. 보합거래는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