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탁재훈, ‘비틀즈코드 2’ 합류… 김태원은 하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1 15:46
2012년 6월 21일 15시 46분
입력
2012-06-21 15:39
2012년 6월 21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탁재훈- 신동.사진제공|Mnet
방송인 탁재훈이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 2’의 진행자로 합류한다.
‘비틀즈코드 2’ 제작진은 21일 “탁재훈의 캐릭터와 비틀즈코드 콘셉트가 잘 맞아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새 앨범 활동으로 하차를 결정한 김태원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탁재훈은 “역대 레논 자리를 거친 MC들을 뛰어넘는 ‘탁 레논’만의 색깔로 비틀즈코드의 평행이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탁재훈의 합류로 ‘비틀즈코드 2’는 탁재훈, 신동, 장동민, 유상무 4MC 체제로 진행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