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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14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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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재평가 실시대상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토지,건물 등이다.
이들 자산에 대한 장부가액은 42억2900만원이며 추정재평가액은 102억2900만원에 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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