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2 19:122002년 10월 2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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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태풍 히고스의 영향으로 도쿄 시내의 교통신호등이 엿가락처럼 휘어진 채 길바닥에 곤두박질쳐져 있다. 50년 만의 초강력 태풍으로 도쿄에서 2명이 사망했다. 도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