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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도… 집에서도… 공부할 때도… “깨끗한 공기 휴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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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도… 집에서도… 공부할 때도… “깨끗한 공기 휴대하세요”

조선희 기자 입력 2019-04-26 03:00수정 2019-04-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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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기능… LG전자,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출시
국내 첫 소형 공기청정기 및 미세먼지 부문 CA 인증 동시 획득
필터 수명 2000시간, 필터 교체비 1년 2만원으로 선물용 제격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면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브 가전으로 인식되던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2016년 100만 대, 2017년 150만 대, 지난해 200만 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00만 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양상은 일상생활 속 선물 트렌드도 자연스럽게 변화시켰다. 한우, 굴비 세트 등 식재료 또는 생필품 위주로 구성돼 있던 기존 명절 선물들과 함께 공기 질 관리로 실질적인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기청정기가 ‘건강 가전’, ‘효도 가전’으로 불리며 명절 선물 리스트에 진입했다. 이뿐만 아니라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 선물,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있어 전 연령층에 걸쳐 실속 있는 선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한 가정에 한 대씩 보유하던 공기청정기가 이제는 ‘방마다 한 대씩’이라는 트렌드로 바뀌면서 선물용으로 더욱 선호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도 공기청정기의 인기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가정으로 한정되었던 수요가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형 제품에 대한 수요로 확대되며 휴대용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필터 성능, 알뜰한 유지비, 편리한 사용
작고 가벼운 휴대성·최대 8시간 무선 배터리

공기청정기의 핵심인 필터의 경우 인체 유해먼지를 걸러주는 핵심 부품인 만큼, 교체 주기와 유지비용 또한 주요 관심사다. 일반적인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경우 필터 교체 시간이 350시간인 것에 반해 LG 퓨리케어 미니는 2000시간으로 약 5.7배 더 길다. 하루 12시간을 사용한다고 하면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1만 원의 비용으로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일반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동일 사용시간 기준 약 15만 원 상당의 교체 비용이 발생돼(개당 2만5000원 상당)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가 훨씬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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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연령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도서관 실내 수준의 저소음 동작

역대 최악의 미세먼지로 집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는 차량용, 유모차용, 웨어러블 등 공간과 상황에 맞춰 적재적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휴대용 공기청정기는 차량 운전이 잦은 부모님, 장시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는 서브 공기청정기로 적합한 만큼 부담 없는 가격을 갖춰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니 공기청정기에 대한 문의 및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 밖에서도 미세먼지 걱정 끝! 휴대용 미니청정기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LG전자는 올해 휴대성을 강화한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퓨리케어 미니는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의 핵심 센서와 필터 기능을 그대로 적용해 작지만 강력한 공기 청정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휴대용 공기청정기답게 500mL 생수병만한 크기와 530g의 무게, 20cm 높이의 미니멀 디자인으로 제작돼 공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차량 안에서 사용할 경우 컵 홀더에 넣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반 차량 기준 차량 내 오염된 공기를 8분 내에 50% 이상(정차상태, 내기순환, 강풍 운전 기준) 정화한다.

유모차에는 별도의 주머니를 달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도서관 소음 수준의 30dB 저소음(약풍 기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유모차 속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 사무실 등에서도 주변 방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소형 공기청정기 부문 국내 최초 CA 인증 받아
한국공기청정협회(CA) 인증 획득

공기청정기는 눈으로 효능을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성능 표시를 반드시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실제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이 최근 시중에 출시된 중소기업의 소형 공기청정기 9개를 대상으로 단위 시간당 오염 공기 정화량인 공기청정화능력(CADR)을 비교한 결과 4개 제품이 분당 0.1m³ 미만으로 사실상 공기 청정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LG 퓨리케어 미니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소형 공기청정기 부문과 미세먼지 센서 부문에서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Clean Air)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는 점이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발급하는 CA 인증은 오존 발생량 0.03ppm 이하, 소음 45dB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는 인증 마크다. 이 외에도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의 호흡기 질환 예방 인증과 영국알레르기협회(BAF)의 집먼지진드기 제거 인증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제거 성능까지 다양한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 같은 성능은 제품에 내장된 4단계 안심 청정 시스템을 통해 발현된다. 전문 공기청정기와 동일 성능을 자랑하는 포터블 PM1.0 센서를 통해 실시간 공기 상태를 감지하고, 쾌속 모드 기준 분당 5000rpm(쾌속모드, 상단 팬 기준)으로 회전하는 듀얼 인버터 모터로 강력하게 먼지를 흡입한다. 마지막으로 토털 알레르기 집진 필터로 0.3μm 사이즈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 제거한 뒤 토네이도 듀얼 청정 팬을 통해 청정된 바람을 빠르고 멀리, 넓게 확산시켜 공기를 정화한다.

이 외에도 유선 USB를 통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해 자동차, 유모차, 공부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데이터 사용 없이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전용 앱을 통해서 배터리 잔량은 물론 필터 교체 주기와 종합 청정도, 먼지 농도 등 주변 공기 상태까지 실시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오염도에 따라 4단계로 변하는 청정 표시등은 내 주변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필요할 때 바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많아질수록 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공기청정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강화되는 추세”라며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청정 성능이 강력하고 공간 제약을 없앤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love&gift#선물#lg전자#미니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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