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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국내 최대 기전 ‘KB바둑리그’ 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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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국내 최대 기전 ‘KB바둑리그’ 참가 확정

양형모 기자 입력 2019-07-02 16:03수정 2019-07-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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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문준희 합천군수,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부터).

2019~2020시즌부터 KB바둑리그 참가

‘경치가 수(水)려한 고장’ 경남 합천군이 팀 창단 조인식을 갖고 국내 최대 기전인 2019~2020 KB바둑리그 출전을 결정했다.

2일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신생팀 ‘합천군’ 팀 창단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 조인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김해은 합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하성용 합천군바둑협회장, 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총장, 정동환 대회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합천군의 팀 창단을 축하했다.

조인식은 내빈소개와 인사말, 조인서 서명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30여분 동안 진행됐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합천군이 한국기원 및 합천군바둑협회와 함께 한국바둑의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합천군을 전국의 바둑동호인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천년의 문화와 깨끗한 자연을 자랑하는 합천군은 역대 네 번째 국수였던 고(故) 하찬석 9단을 배출했으며, 신예 기사들의 등용문인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를 7년째 개최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 대항전’을 개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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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을 비롯해 총 9개 팀이 결전을 벌일 2019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9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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