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lip]속이 알차고 당도 높은 ‘자연수정 토마토’가 온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1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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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에서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착한 농부’ 김인성 씨.

김 씨는 흔하디흔한 인공 수정이 아닌 벌을 이용한 ‘자연 수정’으로 토마토를 재배합니다. 자연 수정 토마토는 인공 수정 토마토에 비해 속이 알차고 당도가 훨씬 높죠.

채널A의 새 간판 프로그램 ‘유쾌한 삼촌-착한 농부를 찾아서’(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가 소개하는 김 씨의 농사 모습은 어떨까요?

그가 재배한 토마토로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요리를 선보이는 이연복·강레오 셰프의 요리 대결도 만나보시죠.


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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