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자카르타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문화계 대표 인사로 초청받아 개회식 오찬 기조연설을 했다.
이수만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가 힘을 합쳐 탄생시킬 동양의 할리우드는 물론 인도네시아 현지 오디션 개최와 NCT 아시아팀 론칭, 조인트 벤처 설립 등 향후 인도네시아에서 펼칠 SM의 비즈니스도 소개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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