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기찬(23)은 늘 조용하다. 나대지도 않고 대화할 때 목소리도 크지 않다. 웃고 싶을 땐 ‘피∼익’하고
미남배우 장동건이 영화 「해안선」의 OST 앨범에 노래를 담았다. 장동건은 93년 MBC TV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그룹 ‘UN’이 확 바뀌었다. 여름 댄스 그룹으로 통했던 이들은 8일 발표하는 새음반(3집)에서 발라드를 들고 나왔다.
브라질 출신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이타라마 쿠락스의 새음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존 맥러플린, 피아니스트 곤잘로
그룹 ‘롤링 스톤스’의 데뷔 40주년 기념 음반. 여러 레이블을 통해 발표됐던 40년간의 역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음반의 목표는 18만장입니다.” 가수 이문세는 최근 발표한 새음반(14집)의 판매 목표를 18만장을 정했다.
여성 그룹 ‘샤크라’는 1999년 데뷔 이래 인도풍의 댄스 음악을 펼쳐온 비디오형 그룹. 여성 그룹으로선 드물게 파워
▶KBS 코리아 ‘정미정의 시간속 향기’에서 소개한 추억의 히트곡 모음 음반. 70, 80년대 히트곡 32곡을 모았
이인영은 가요계에서 10여년간 활동해온 작사 작곡가. 91년 한양대 작곡과를 나온 뒤 신승훈 ‘델리스파이스’ ‘
강산에(39)가 돌아왔다. 새 음반의 타이틀은 이색적으로 본명 ‘강영걸’을 내세웠다. 정규음반으로는 1998년
가수 민해경(40)이 3년만에 컴백했다. 마흔의 나이에 내놓은 음반의 타이틀곡이 ‘로즈(Rose·작사 민지영 작곡 황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32)이 새 음반 ‘김지연의 프로포즈’를 선보였다. 이 음반은 김지연이 ‘노래’하는 ‘G선
연예계 비리 수사의 여파로 얼음장같은 가요계. 그러나 가을 발라드 시장을 앞두고 이달 하순부터 강타 장나라
2002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구 대표팀의 4강진출을 기념하는 「붉은 악마」의 공식 응원음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