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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론 머리로 대화하기보다 가슴으로 접근해야 한다[광화문에서/박형준]

    때론 머리로 대화하기보다 가슴으로 접근해야 한다[광화문에서/박형준]

    11일 일본 도쿄 중의원회관에서 부흥담당 부대신 간케 이치로(菅家一朗) 의원을 만났다. 이달 초 후쿠시마 제1원전을 취재한 인연으로 후쿠시마현 출신인 그를 만났다. 도시락을 먹으며 1시간여 동안 원전 이야기를 나눴다. 일어서려는데 간케 의원이 갑자기 “제 안경 어떻습니까”라고 물…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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