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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22 新禮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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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외가 제도적 차별 안될말… 이번 기회에 바로잡자”

    “친-외가 제도적 차별 안될말… 이번 기회에 바로잡자”

    동아일보 창간기획으로 2일자 A3면에 보도된 ‘새로 쓰는 우리 예절 신예기(新禮記) 2회―어느 대기업 신입사원의 눈물’은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이 기사의 조회수는 105만 건(3일 오후 3시 현재), 네이버에서 95만 건에 달했다. 댓글도 수…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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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 남을 자녀를 위해… ‘장례 희망’ 미리 써놓으세요

    홀로 남을 자녀를 위해… ‘장례 희망’ 미리 써놓으세요

    ■ 부모님 떠나시면 어떡하죠 부모님과 함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35세 싱글녀입니다. 요즘 머릿속이 복잡해요. 얼마 전 상가(喪家)에서 본 친구의 모습이 잊히질 않네요. 상을 당한 친구는 저처럼 미혼인 외동딸이에요.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를 혼자 치르는 모습이 너무 가엽…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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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식적 제사 고칠 때” 남성들도 공감

    동아일보 창간기획으로 지난달 30일자 A3면에 보도된 ‘새로 쓰는 우리 예절 신예기(新禮記) 1회―저승에서 온 조상님 편지’는 온·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이 기사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조회수가 112만 건(1일 오후 5시 현재), 네이버에서 87만 건에 달할 정도였다.…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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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사, 뭣이 중헌디?… 치킨도 괜찮여 가족이 화목해야지”

    “제사, 뭣이 중헌디?… 치킨도 괜찮여 가족이 화목해야지”

    《‘예기(禮記)’는 중국의 고대 유교 경전입니다. 다양한 일상생활 속 예절을 다루고 있죠. 한국의 전통 예법 곳곳에 반영돼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수천 년이 흐른 지금, 때로 그 예법은 현대와 맞지 않아 오히려 갈등을 일으키죠. 이 시대에…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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