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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너무 짧은 허니문’

    [동깨비 늬우스]‘너무 짧은 허니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5월 10일)한 지 한 달이 채 안됐지만 벌써 정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일부 장관 등 후보자들의 인사 검증에서 문제가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위장 전입, 아파트 값 속이기 의혹 등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이를 비…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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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야신의 퇴장

    [동깨비 늬우스]야신의 퇴장

    프로야구 한화 김성근 감독(75)이 23일 전격 물러났습니다. 부진한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자의반 타의반’ 퇴진한 것이지요. ‘야구의 신(야신)’이라 불렸던 김 감독의 퇴장으로 프로야구계는 40~50대 젊은 감독들의 세상이 됐습니다. 비록 김 감독은 한화를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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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 희망 삼행시

    [동깨비 늬우스] 희망 삼행시

    ‘문재인 호’가 출범 초반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나와 색깔이 다른 사람을 주요 인사로 발탁해 화합, 협치를 실천하고 있어서죠. 대통령이 직접 인사를 발표하는 모습도 믿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율도 80%가 넘었다 합니다. 이제 시작이고 해결해야 할 과제…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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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 두 갈래 길

    [동깨비 늬우스] 두 갈래 길

    북한이 14일 또 미사일을 쏘아 올렸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닷새만인데요. 그동안 남북대화 추진, 개성공단 재개를 추진하려던 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도발과 대화 두 가지 카드를 교묘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사드(고고도 미사일 …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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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운명의 날!

    [동깨비 늬우스]운명의 날!

    ‘대한민국 호’를 이끌 지도자를 선택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9일 진행됩니다. 지역 계파를 떠나 국민의 뜻을 받드는 후보에게 한 표를 던져야 합니다. 국내외에서 해결해야할 과제가 쌓여있는 이 난국에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 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의 한 표가 한국의 미래를 결…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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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 한 번 투표가 5년을 결정!

    [동깨비 늬우스] 한 번 투표가 5년을 결정!

    9일 ‘장미 대선’이 다가오면서 과연 누가 청와대에 입성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죠. 여기에 2일 유승민 후보가 소속된 바른정당 소속 의원 13명이 집단 탈당해 …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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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 ‘믿어도 되나요? 대선주자들의 말’

    [동깨비 늬우스] ‘믿어도 되나요? 대선주자들의 말’

    대선주자들의 ‘TV 토론회’가 연일 화제입니다. 드라마보다 시청률이 높다하니 국민의 관심이 실감 나네요. 각 후보의 소신을 듣고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지만 실제로는 상대 후보 깎아내리기 무대 같은 느낌입니다. 질문과 동떨어진 ‘동문서답’을 하거나 ‘막말’을 서슴지 않거나 ‘사적인 …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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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매년 공포와 충격의 대한민국…이젠 올바른 선택뿐!

    [동깨비 늬우스]매년 공포와 충격의 대한민국…이젠 올바른 선택뿐!

    ○ 동깨비(동아 도깨비) 2화 대한민국은 최근 매년 공포와 충격이 몰아쳤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많은 희생자를 냈죠. 지난해는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으로 대통령이 탄핵되는 비극까지 겹쳤습니다. 올해 5월 9일 조…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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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깨비 늬우스] 후보는 여럿인데 찍을 이 누구련가

    [동깨비 늬우스] 후보는 여럿인데 찍을 이 누구련가

    도깨비가 있다면 ‘세상을 좀 바꿔 달라’고 말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동깨비’. 동아일보와 도깨비의 합성어입니다. 디지털 공간에 동깨비 만화를 소개합니다. 세상을 날카롭게 혹은 따뜻하게 바라보는 동깨비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편집자 주>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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