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선정 ‘亞선수 최고 득점’ 12골 중 3골 주인공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선정한 ‘아시아 선수 최고의 득점’에서 12골 중 3골을 차지했다. EPL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아시아 선수 최고의 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역대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이 담긴 영상에서 손흥민의 존재감이…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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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EPL 집중조명
손흥민(28)이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선수로 주목받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토트넘의 키플레이어 손흥민을 조명한 에이드리언 클라크의 칼럼을 실었다. 클라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한 뒤 각 …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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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1~4부 빼고 전면 무효화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리그(1∼4부 리그)를 제외한 모든 리그를 중단하고 성적도 무효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미프로(5∼6부) 및 아마추어 리그(7∼20부)가 곧바로 중단되고 이들 리그에서의 승격과 강등도 없어졌다. 프로리그는…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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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분데스리가의 동지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상위 4개 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정 위기에 처한 동료 구단들에 손을 내밀었다. 27일 영국 BBC 스포츠 등에 따르면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1∼4위에 오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레버쿠젠은 1, 2부 다른 구단들…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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