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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성·라건아 합류 역대급 라인업 KCC 첫 무대는 패배

    이대성·라건아 합류 역대급 라인업 KCC 첫 무대는 패배

    12일 DB와의 홈경기에서 77-81로 패 이대성·라건아 합류 하루 뒤 실전 치러 훈련 시간 짧아 조직력에 한계 노출 전창진 감독 “맞춰가는 과정 필요해” 전주 KCC의 역대급 라인업은 화려했지만 완성도를 갖추기까…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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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와 현대모비스의 빅딜, 트레이드에 불 붙일까?

    KCC와 현대모비스의 빅딜, 트레이드에 불 붙일까?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KCC는 현대모비스의 간판인 라건아(30)와 이대성(29)을 영입하는 대신 리온 윌리엄스(33), 박지훈(30), 김국찬(23), 김세창(22)을 내줬다. KCC는 당장의 우승, 현대모비스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선택…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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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 라인업’ 무장 삼성 중위권 도약 발판 마련하나

    ‘빅 라인업’ 무장 삼성 중위권 도약 발판 마련하나

    서울 삼성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5승7패로 7위(11일 현재)를 마크하고 있다. 1라운드 2승6패로 부진했던 삼성은 2라운드 들어 3경기 2승1패를 거두면서 서서히 살아날 기미를 보인다. 최근 경기에서는 빅 라인업을 내세워 재미를 보고 있다. 외국인…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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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성과 만난 이정현 “KBL판 휴스턴 만들어 보는거죠”

    이대성과 만난 이정현 “KBL판 휴스턴 만들어 보는거죠”

    전주 KCC는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트레이드로 이대성(29)과 라건아(30)를 영입해 단숨에 우승 전력을 꾸렸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KCC는 약점으로 손꼽혔던 가드 포지션을 강화했다. 볼 핸들러가 부족해 접전에서는 이정현(32)에게 포인트가드를 맡기기도 했던 KCC는 이…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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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로 간 라건아-이대성… KBL 지도가 바뀌다

    전주로 간 라건아-이대성… KBL 지도가 바뀌다

    “모두의 견제를 받는 우승 후보가 됐다.”(전창진 KCC 감독) “리빌딩을 위해 현재와 미래를 바꿨다.”(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이번 시즌 프로농구 판도를 뒤흔들 초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다크호스’로 꼽혔던 KCC는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고, 우승 후보로 예상됐던 디…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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