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에 통 낀 곰, 80㎞ 이동 후 구조돼 숲으로 방사
미 위스콘신주에서 머리에 플라스틱 통이 낀 채 80㎞를 이동한 암컷 곰이 1주일 만에 구조됐다. 통 제거 후 숲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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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위스콘신주에서 머리에 플라스틱 통이 낀 채 80㎞를 이동한 암컷 곰이 1주일 만에 구조됐다. 통 제거 후 숲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유대교 성지인 통곡의 벽이 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전쟁을 비판하는 낙서로 훼손됐다. AFP 통신과 예루살렘 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통곡의 벽 남쪽 구역에 히브리어로 ‘가자에는 홀로코스트가 있다’는 글이 적힌 것을 경비원들이 발견하고 이스라엘 경찰에 신고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한 여성이 자택 화장실 변기에서 죽은 박쥐를 발견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앨리슨 도일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변기 안에 죽은 박쥐가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박쥐가 살아 있는 줄 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미중 관세 휴전을 90일간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미 CNBC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연장할 계획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 답했는데, 백악관 관…

중국 충칭의 한 의대 여학생이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대만 배우 서희원과 닮은 외모로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에 따르면 ‘이구비구’라는 이름을 쓰는 24세 충칭 의대 여학생은 최근 칭하이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로비에 걸려 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공식 초상화를 눈에 띄지 않는 구석 자리로 옮기라고 지시했다고 CNN 등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아버지)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아들) 부자…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에 저사양 반도체 수출 재개를 허가받는 조건으로 대중(對中)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했다. 두 회사가 미국 정부에 내는 ‘수출 통행세’만 최소 20억 달러(약 2조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저사양 인공지능(AI) …

미국과 주요 교역국의 무역 협상을 관장하고 있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사진)이 1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인터뷰에서 “미국으로 생산 거점이 돌아오면 (미국의) 수입량이 줄어 국제 (무역) 불균형이 시정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관세는 ‘각얼음’처럼 녹아내릴 것”이라…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관련 기업이 많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억만장자 수가 월가를 보유한 미국 최대 도시 뉴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헨리앤드파트너스’에 따르면 현재 샌프란시스코에는 자산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을 보유…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도 “속히 전쟁을 끝내자”는 주장이 “결사 항전”을 외치는 쪽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후 3년 반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가 10일 “가자시티(가자지구의 중심도시) 점령 계획은 전쟁을 신속하게 종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8일 네타냐후 정부는 가자시티를 중심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체를 사실상 장악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국제사회는 물론이고 이스라…

시진핑(習近平·사진) 중국 국가주석이 당·정·군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 작업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인민해방군이 지도부의 잦은 교체 속에 전력 약화 가능성에 직면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 보도했다. 이 와중에 시 주석이 2032년까지 4연임을 추구하고 있고, 그의 후계 구도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을 어느 때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겠다”며 노숙인을 길거리에서 쫓아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노숙인은 즉각 떠나야 한다. 머물 곳을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노숙인들이 잔디…

미국과 중국이 상호간에 부과한 고율관세 유예기한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켜보겠다”며 유예 연장을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이날 밤 종료 예정인 관세 휴전을 연장할 계획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5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한 이후 유럽 동맹들과 대화하겠다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알래스카 회담 참여여부를 사실상 배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알래스카에서 예정된 미…

최근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분쟁을 겪은 가운데, 여성 대변인을 내세워 온 캄보디아에 맞서 태국도 미인대회 출신의 유명인 여성을 자국 국경상황 임시대응센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당국은 미스 태국 출신의 파나다 웡푸디를 국경상황 임시대응센터 대변인으로 임명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부근에 있는 US스틸 코크스 공장에서 11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죽거나 실종되고 최소한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과 abc 방송 등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앨러게니 카운티 경찰 대변인 빅터 조지프는 이날 오전 10시51분께 피츠버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인 워싱턴 DC에 주 방위군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발언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우리의 수도를 이전보다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 것”이라며 “노숙자들은 (수도에서) 즉시 나가야 한다(The Homeless have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을 어느 때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겠다”며 노숙인을 길거리에서 쫓아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노숙인은 즉각 떠나야 한다. 머물 곳을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노숙인들이 잔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악화하는 워싱턴DC 치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국을 직접 통제하고, 주방위군을 투입하겠다고 1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와 유혈사태, 무질서, 그보다 나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수도를 구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