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인니 분담금 납부 끝나면 KF-21 시제기 1대 양도하기로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기 5호기를 인도네시아에 양도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7일 방위사업청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양국 간 분담금(6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KF-21 공동개…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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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기 5호기를 인도네시아에 양도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7일 방위사업청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양국 간 분담금(6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KF-21 공동개…

경기 평택시는 지난달 19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주한미군 ‘알파탄약고’ 이전이 최종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포함한 신도시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고덕국제신도시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이…

6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총무시설에서 화랑훈련을 위한 통합방위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경찰청,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등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10일까지 이어진다.

인천지법이 휴가·외출 뒤 제때 부대에 복귀하지 않은 데다 고교 동창을 속여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20대 병사에게 실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제15형사부(김정헌 재판장)는 군무이탈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23·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2021년 1월부…

우리 군 헬기가 지난달 산불 진화 중 유엔군사령부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DMZ) 내에 진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엔사는 군 당국의 협조를 받아 해당 헬기의 DMZ 출입 의도 및 구체적인 비행경로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MZ 출입 승인 권한은 유엔사에 있다.5일…

우리 군 헬기가 지난달 산불 진화 중 유엔군사령부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DMZ) 내에 진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엔사는 군 당국의 협조를 받아 해당 헬기의 DMZ 출입 의도 및 구체적인 비행경로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MZ 출입 승인 권한은 유엔사에 있다. 5…

우리 군 헬기가 산불 진화 목적으로 투입됐다가 실수로 유엔군사령부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DMZ) 내부까지 진입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합참) 관계자는 5일 “3월 23일 경기 연천 일대에서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된 육군 수리온 헬기 1대가 DMZ 내에서 비행한 사실이…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1174.4.jpg)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유령’인 스텔스 비행기를 1970년대부터 만들어 내던 글로벌 방산 강국이 ‘스텔스 전함’이라고 만들지 못할 리 없다.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가 만들어지던 때부터 이들 방산기업은 스텔스 전함과 잠수함도 함께 연구해 왔다. 록히드마틴은 ‘각진 비행기’ F-11…

거북선 개발에 기여한 나대용 장군을 기리는 현양행사가 열렸다. 임진왜란 주요 해전에 참전한 그의 공적과 현대 해군으로 이어진 의미를 조명한다.

우리 군이 40년간 사용해 온 K2 소총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전망이다.방위사업청 관계자는 3일 “현재 한국형소총-II 사업의 선행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사업추진기본전략 수립 등 적기 전력화를 위한 사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방사청은 올…

전쟁 등 이슈로 글로벌 방산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도 이러한 흐름을 타고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한국항공우주(KAI)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현대로템, L…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더 높은 고도에서 추적 파괴할 수 있는 SM-3 요격미사일 구매 계획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의결됐다.군은 2026~2031년까지 총 7530억원을 투입해 정부 대 정부간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미국에서…

해병대 창설 이후 최초로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2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신병 1327기 수료식에서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단 김준영 이병의 가족이 주인공.김 이병은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해병대의 길을 걷게 됐다. 지금까지 3대…

한국-페루 우정의 날을 기념해 전쟁기념관에서 특별전 ‘전쟁과 평화’가 개막했다.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쟁기념사업회가 한반도 전쟁사를 주제로 한 시민대학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문가 강의와 전적지 답사가 포함된 6주 과정이다.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4770.1.jpg)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대통령기를 국산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가 호위하는 방안이 추진됐다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소식통은 31일 “당초 일본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기가 한국 영공에 진입할 때 KF-…
![[단독]北-中 코앞 日기지에 美 F-35 스텔스기 첫 배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2694.1.jpg)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 주일미군 기지에 최근 미 공군의 F-35A 스텔스전투기가 처음으로 배치됐다. 북한은 물론이고 중국, 러시아와 가까운 미사와 기지는 미 공군의 서태평양 전초기지이자 역내로 공중 전력을 투사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한반도 유사시를 비롯한 역내 위기 대응 등 …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을 한 대가로 북한에 군사기술 등을 제공 중인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할 경우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군사력 강화 움직임을 보이는 일본에도 러시아의 극동지역 안보에 위협이 될 경우 대응하겠다고 했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

글로벌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가 적극적인 국제 전시회 참가로 K방산의 해외 마케팅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SNT모티브는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방산 전시회 ‘WDS 2026’에 참가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76개국 770여 방…

국내 방위산업이 수출 호조와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재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유럽과 일본 등 전통의 방산 강국들이 다시금 국방력 강화를 천명하고 나선 가운데 앞으로 수년이 K방산 4대 강국 진입의 골든타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퀀텀점프’를 위한 선행 과제로 방산 생태계의 근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