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극 재능 확인한 톰 후퍼 감독
신예 톰 후퍼(39) 감독이 쟁쟁한 선배 감독들을 따돌리고 제83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은 건 나름 최대 이변으로 받아들여진다. 두번째 장편을 연출한 신출내기 감독이 '더 브레이브'의 세계적 거장 코언 형제,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비드 핀처, '블랙 스완'의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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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톰 후퍼(39) 감독이 쟁쟁한 선배 감독들을 따돌리고 제83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은 건 나름 최대 이변으로 받아들여진다. 두번째 장편을 연출한 신출내기 감독이 '더 브레이브'의 세계적 거장 코언 형제,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비드 핀처, '블랙 스완'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를 제치고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톰 후퍼 감독의 '킹스 스피치'는 말더듬이 국왕 조지 6세가 언어 치료사를 만나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버지 조지 5세(마이클 갬본)가 서거하고, 심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 스피치’가 올해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3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톰 후퍼 감독이 연출한 ‘킹스 스피치’가 4관왕에 올랐다. 말을 더듬는 영국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영화영상학부의 박철웅 교수(42)가 연출한 '특별시 사람들(Where are you going?)'이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폐막한 '제17회 브졸 국제아시아 영화제'에서 본상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Mention special du jury'를 수상했다고 2…
형인 박찬욱 감독과 함께 연출한 '파란만장'으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부문 금곰상을 받은 박찬경 감독은 "저희 형제가 처음으로 작품을 함께 했는데 이렇게 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박찬경 감독은 20일 연합뉴스와 국제전화에서 "형이 같이 왔으면 좋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이란 영화 '나데르와 시민, 별거(Nader And Simin, A Separation)가 제61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녀 배우상을 휩쓸었다. 한국은 단편 경쟁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인 금곰상과 2등상인 은곰상을 모두 차지했지만, 본상 수상에는 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이 지구 멸망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일간지 토론토 선은 "지난 19일 조지 루카스 감독이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배우 세스 로건과 만난 자리에서 2012년에 지구가 멸망
1984년 프로야구 삼성 김영덕 감독은 이만수에게 타격 3관왕을 몰아주기 위해 시즌 막판 타율 경쟁자이던 홍문종(롯데)에게 고의 볼넷을 던지게 했다. 그러자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김 감독은 "욕먹는 건 한때지만 기록은 영원하다"며 끄떡도 하지 않았다. 더티 플
80년대 인기 코믹 캐릭터 ‘영구’의 2010년판 모습이 첫 공개됐다.12월 30일 개봉하는 심형래 감독의 새 작품 ‘라스트 갓파더’(감독/주연:심형래, 제작: 영구아트)로 다시 만나게 된 영구는 새 단장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덥수룩한 머리에 땜통을 자랑하고, 흘러
할리우드 스타 커플 스칼렛 요한슨(26)과 라이언 레이놀즈(34). 얼마 전 레이놀즈는 피플지 선정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요한슨은 GQ매거진에서 뽑은 최고의 매력녀가 됐지만, 정작 부부 사이는 예전처럼 뜨겁지 못하다고 한다. 미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뉴욕 데일리
7일 오전(한국시각) 캐나다에서 열린 제34회 몬트리올 세계영화제 시상식에서 재일동포 이상일(李相日.36) 감독의 영화 '악인(惡人)'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일본인 여배우 후카쓰 에리(深津繪里.37)가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영화제에서 일
실베스터 스탤론이 각본 감독 주연을 죄다 혼자서 하고, 여기에 제이슨 스테이섬, 돌프 룬드그렌, 미키 루크, 리롄제(李連杰), 브루스 윌리스, 랜디 커투어(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같은 배우들이 떼로 출연한다. 영화 ‘익스펜더블’의 출연진 이름을 듣는 순간 남성 호르몬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3'의 시카고 촬영도중 사고로 단역 여배우가 중상을 입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미국 인디애나주 북서부 해먼드시 고속도로에서 진행된 이 영화 촬영 도중, 단역배우 게브리엘라 세딜
“디즈니의 창의성의 비밀요? ‘생각의 천장’을 없애는 거죠. 천장이 없으면 우리의 한계는 곧 하늘이 되고 생각의 범위는 무한해집니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채널의 TV 전용 영화 ‘캠프 락2: 마지막 콘서트’ 시사회 행사에서
“시선을 낮추지 않으면 손해.” 일본 도쿄 미타카 지브리 미술관 입구에서 듣게 되는 안내문이다. 20일 지브리 스튜디오 회의실에서 만난 스즈키 도시오 총괄프로듀서(62)는 “지브리는 모든 작품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만들어 왔다”면서 “애니메이션에서 파생한 콘텐츠를
실베스터 스탤론, 리롄제(李連杰), 제이슨 스테이섬이 다정히 붙어 서서 미소 지으며 “우리는 소모품(expendables)”이라 고백한다. 그 양편에는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가 팔짱 낀 채 늘어섰다. 19일 개봉하는 ‘익스펜더블’(18세 이상 관람가)의 내용은 이 자기비하적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들의 실화를 소재로 한 블록버스터 영화 `포화 속으로'가 미국시장 개봉에 맞춰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시사회를 열었다.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 있는 영화개봉관인 엠팍극장은 28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LA 지역의 한국전 참
![[O2칼럼/김현진] 스타일 인 셀럽<16>패션보다 화려하고 섹스보다 달콤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6/03/28825831.4.jpg)
유부녀가 된 캐리(세라 제시카 파커·45)가 드레스룸을 여는 순간. 선반 위에 가지런히 놓인 하이힐, 새침한 자태로 옷장을 가득 메운 명품 '신상' 드레스, 주렁주렁 매달린 탐스러운 백들이 마치 말을 걸어올 것처럼 느껴졌다면 당신은 여성(또는 여성에 필적하는 감수성을 갖고 태어난 남성…
“목숨을 걸고 일하는 세계의 모든 군인들에게 ‘허트 로커’를 바칩니다.” 지난달 열린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캐스린 비글로 감독(59)은 영화 ‘허트 로커(The Hurt Locker)’로 ‘아바타’를 제치고 작품상 감독상 등 6관왕을 거머쥐며 할리우드를 놀라게 했다. 이
영화 '피아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안나 파킨(27)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했다고 dp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킨은 동성애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민간단체 '트루 컬러 펀드'가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나는 양성애자"라고 고백했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