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교과서, 94년 전에도 조선인 비하했다
일제 역사지리 교과서가 94년 전에도 조선인 등 다른 민족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역사학계에선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라는 분석이 나온다.향토사학자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인 백강 조경한 선생의 외손자인 심…
- 2025-04-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일제 역사지리 교과서가 94년 전에도 조선인 등 다른 민족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역사학계에선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라는 분석이 나온다.향토사학자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인 백강 조경한 선생의 외손자인 심…
인천시는 올해 미추홀구 숭의동에 있는 인천 국악회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을 총 4차례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소(통하는) 금(요일) 국악 콘서트’는 국악과 인문학 강연이 결합한 기획공연이다.4월 25일 첫 무대에서는 인천시 무형문화재 휘…

당뇨 치료제이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는 약물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 탈모 위험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에 따라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포함한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연구진은 총…

로얄캐닌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 ‘놀로스퀘어’에서 ‘반려건강 ALL-DAY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려견 건강 정보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보호자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노령견 관리의 오해와 진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오는 7월 컴백을 확정했다.온유는 7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규 2집의 티징 이미지를 깜짝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칠흑 같은 검은 배경 위로, 의문의 초록빛 초승달이 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온유의 첫 영어 싱글 ‘매…

최근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퇴원한 지 2주 만에 공식 석상에 깜짝 등장했다.AP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교황은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린 환자와 의료종사자를 위한 특별 미사를 집전했다.휠체어를 탄 교황은 코에 산소를 공급하는 튜브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그…

배우 김수현(37)이 ‘굿데이’에서 통편집됐다.김수현은 6일 방송한 MBC TV ‘굿데이’에서 한 장면도 등장하지 않았다. 애장품 경매와 단체곡인 듀오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 녹음에 참여했으나 모두 편집됐다. 그룹 ‘투애니원’ CL이 등장 할 때 출연진 전체 모습이 잡혔다. 김수…

세계인들이 케이팝(17.8%) 한식(11.8%), 드라마(8.7%) 등을 ‘한국’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라고 밝혔다. 케이팝은 2017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는 이같은 결과를 담은 해외 주요…

가수 이승철(58)이 사위를 본다.이승철은 6일 방송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요리사 신종철이 도시락을 선물하자 “오늘 공연에 아내, 큰 딸과 남자친구가 오니까 맛있게 먹어야겠다”며 “나 이제 곧 사위 본다. (큰딸이) 10월에 결혼한다”…

그룹 ‘티아라’ 지연(32)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38·kt 위즈)이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각각 자신들의 계정에 남긴 글이 갖은 추측을 불러오고 있다. 지연은 6일 ‘코노 대신 카노’라는 문구와 함께 차 안에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코노’는 코인 …

“일본이 우리처럼 부처님을 진심으로 아끼며 관리할지 걱정이에요. 또 전처럼 무슨 일이라도 생기지는 않을지….”지난달 31일 충남 서산 부석사(浮石寺). 이날 사찰은 ‘금동관세음보살좌상(사진) 100일 친견 법회’가 열리고 있어 647년 만에 귀향한 부처님을 보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이번에는 옛 현악기 비올 연주를 들어보실 거예요. 비올은 남성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악기로 평가됐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여자가 시턴이라는 악기를 들고 있고, 남자가 비올을 가리키면서 손짓하고 있습니다. 비올은 남성을 상징했으니 결국 ‘나와 함께 연주하자’ ‘나와 함께 지내자’라는 …

장중하면서도 맑고 고아한 종소리가 전시실을 10분마다 가득 메웠다. 소리는 커졌다가 잦아들기를 반복하면서 관자놀이 부근에서 일렁였다. 앉은 의자에서 느껴지는 진동이 온몸을 소리로 떨리게 했다. 시주로 바쳐진 아이가 엄마를 향해 ‘에밀레’ 우는 것처럼 들린다 하여 ‘에밀레종’으로도 불리…
![[오늘의 운세/04월 0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6015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