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공동명의’ 18억 주택 종부세, 올해 156만원→내년 0원
여야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안을 국회 통과시키면서 내년 종부세 납부액수과 납세자 수 모두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게 됐다. 다만 ‘똘똘한 한 채’를 가진 일부는 예외적으로 종부세를 더 낼 수도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종부세법 개정으로 올해 122만 명…
-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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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안을 국회 통과시키면서 내년 종부세 납부액수과 납세자 수 모두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게 됐다. 다만 ‘똘똘한 한 채’를 가진 일부는 예외적으로 종부세를 더 낼 수도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종부세법 개정으로 올해 122만 명…

내년부터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에 집 2채를 가진 이들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액이 올해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부부 공동 명의로 집 1채를 가진 이들의 종부세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이 두 부류가 23일 국회를 통과한 종부세법 개정안의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부동산 관련 규제를 서서히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최근 몇년간 부동산 가격이 너무 급하게 올랐다”며 “정부 입장에서는 가격이 서서히 하향조정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급락하는 것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