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사회정보시스템’ 오류로 LH 당첨자 발표 1.6만건 연기
지난달 개통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오류로 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혼부부, 청년, 저소득층 등 주거취약계층 대상 행복·국민임대주택 전국 125개 단지 1만6833건의 당첨자 발표가 연기된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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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통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오류로 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혼부부, 청년, 저소득층 등 주거취약계층 대상 행복·국민임대주택 전국 125개 단지 1만6833건의 당첨자 발표가 연기된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

1주택자에게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특별공제 3억 원을 적용할 수 있는 ‘데드라인’이 이달 20일로 다가왔지만 야당의 반대로 결국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법률 개정이 안 되면 1주택자에게는 기존대로 공제액 ‘11억 원’이 적용돼 종부세 대상자와 납부액이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지난해 세입자들이 은행에서 빌린 전세대출을 갚지 못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갚아준 건수가 역대 최다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전세보증금안심대출 특약보증(특약) 사고현황’에 따르면 2021년 …

가파른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의 여파로 지난달 집값과 전세금이 하락폭을 더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값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다. 반면 월세 선호 현상은 더 심화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파트의 대체제로 손꼽히며 주목받아왔던 오피스텔도 …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0만여원으로 집계됐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5만9900원으로 전월 대비 2.78% 상승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10.5…

문재인 정부의 지난 5년 간 주택 취득세 총액이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부동산 시장 과열로 집값이 급등하고 정부가 취득세율을 상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분 취득세는 매매나 상속, 증여 등 주택 취득시 취득가액 및 조정·비조정지역 등 따라 1~3%의 세율이…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그간 수요가 몰렸던 신축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집값 상승기 때 신축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던 만큼 침체기 때 집값 하락세도 가파를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가격지…
부모, 자식 등 직계존비속 사이의 부동산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직계존비속 간 부동산 양도가액은 4212억 원으로 전년(3251억 원)보다 961억 원 늘었다. 이는 2015년(2230…

국내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공사가 이달 17일 재개된다. 공사가 중단된 올해 4월 이후 6개월 만으로, 4700여 채 규모의 일반분양은 이르면 내년 1∼2월경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