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부산 중·영도 출마 선언…당내 “민주당 OB 귀환과 같은 모습”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대표를 지낸 김무성 전 국회의원(73·6선)이 15일 “타락한 정치와 국회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22대 총선에 부산 중-영도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19대·20대 국회에서 부산 영도 지역구 의원을 지냈고 21대 총선에는 불출마했다…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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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대표를 지낸 김무성 전 국회의원(73·6선)이 15일 “타락한 정치와 국회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22대 총선에 부산 중-영도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19대·20대 국회에서 부산 영도 지역구 의원을 지냈고 21대 총선에는 불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5일 현역 의원 불출마 및 탈당 지역 총 17곳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 7곳, 현역 의원 탈당 지역 10곳을 전략선거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 △서울 중구성동갑(홍익표)…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이 주축이 된 ‘미래대연합’ 및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의 설 연휴 전 제3지대 통합 가능성에 대해 “솔직히 빠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개혁신당(가칭)의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제3지대’ 통합을 설 연휴 전 끝낸다는 일각의 주장에 ”솔직히 빠르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유튜브 ‘장윤선이 취재편의점’에 출연한 자리에서 “공천 스케줄 때문에 급한 것은 알겠지만 ‘이낙연 신당’이 아무리 빨라도 이달 …

4·10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이른바 ‘친이상민계’로 분류되는 대전 유성을 지역구 시·구의원 4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지난달 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국회의원(5선)을 따라 민주당을 떠났던 조원휘·이금선 대전시의원과 송재만·이명숙 유성구의원이 이 의원 입당(8일) 일주…

22대 총선을 86일 앞두고 제3지대 연합 세력 결성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이들 모두 어느 선거보다 현재 ‘양극단 정치’가 심화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제3지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통합엔 반대하고 있는 모습으로 당분간 각자 선명성에 방점을 찍어 주도권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습격 사건 재수사’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음모론으로 먹고사는 정당이 어떻게 공당일 수 있냐”고 일갈했다. 한 위원장은 15일 오전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부산대 병원도, 경찰 수사도, 국무총리실도 다 못 믿겠다면 누굴 믿겠다는…

‘미래대연합’이 이번 주부터 시도당 창당을 시작해 다음달 4일 중앙당 창당을 마칠 계획이다. 미래대연합은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3인과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정태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추진 중인 신당이다. 미래연합은 15일 오전 첫 확대운영회의를 열고 향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공천 받기로 돼 있는 사람은 결단코 없다”고 밝혔다. 비대위 출범 이후 국민의힘 총선 예비후보들이 한 위원장과의 친분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생기자 견제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충남도당 신년인사회 이후 기…

“제3지대 텐트를 크게 쳐달라. 추우면 어떤가. 기꺼이 함께 밥 먹고 함께 자겠다.”(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텐트보다 멋있는, 비도 바람도 막을 수 있는 큰 집을 지었으면 좋겠다. 큰 집에 참여하려는 정파들은 다음 대통령 선거까지는 무조건 함께할 것을 서약해야 한다.”(개혁신…

정부 여당이 지난해 5월 전기요금 인상 당시 유예됐던 취약계층 365만 가구에 대해 다시 한번 전기요금을 동결한다. 또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약 40만 명의 대출 이자를 최대 150만 원 경감한다.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39조 원의 자금도 신규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