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커상 수상’ 왕솽쯔 “일제강점기 함께 겪은 한국, 독자들 어떻게 읽을지 궁금”
“한국과 대만은 일제 강점기를 함께 겪었지만, 한국과 달리 대만은 1996년 첫 직접 총통선거까지도 식민지와 다를 바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한국 독자들이 이 작품을 어떻게 읽을지 궁금했습니다.”소설 ‘1938 타이완 여행기(Taiwan Travelogue)’로 올해 영국 인…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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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은 일제 강점기를 함께 겪었지만, 한국과 달리 대만은 1996년 첫 직접 총통선거까지도 식민지와 다를 바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한국 독자들이 이 작품을 어떻게 읽을지 궁금했습니다.”소설 ‘1938 타이완 여행기(Taiwan Travelogue)’로 올해 영국 인…

미국의 권위 있는 SF 및 판타지 문학상 ‘로커스상’에서 올해 신설된 번역 소설 부문에서 한국 작가의 수상이 불발됐다.3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열린 ‘2026 로커스상 시상식’에서 솔베이 밸라(Solvej Balle)의 ‘온 더 캘큘레이션 오브 볼륨 II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