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님 명복…천주교인에 깊은 애도”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베네딕토 16세 명예교황님의 명복을 빌며, 거인을 잃은 슬픔에 잠긴 천주교인들에게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베네딕토 16세 명예교황님이 오늘 선종하셨다”며 “‘주께서 내게 더 기도에 힘쓰라며 산에 오르라 하셨다’던 교…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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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베네딕토 16세 명예교황님의 명복을 빌며, 거인을 잃은 슬픔에 잠긴 천주교인들에게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베네딕토 16세 명예교황님이 오늘 선종하셨다”며 “‘주께서 내게 더 기도에 힘쓰라며 산에 오르라 하셨다’던 교…

여야는 31일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을 애도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무려 598년 만에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온 교황으로 가톨릭 쇄신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

2022년 마지막 날 북한미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내년 초 대규모 열병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열병식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군은 “예…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에 애도를 표했다. 민주당은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에 대해 “종교적으로는 보수적이었지만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고 평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베네딕토 16세는 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민주당의 존재 이유도, 저 이재명의 정치적인 소명도 오직 ‘국민주권(國民主權)’이고 국민의 삶”이라며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걷겠다.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을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계묘년(癸卯年) 신년사…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분열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의 정치가 개혁의 성공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혁은 일방통행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노령층…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윤석열 정부 첫 해 2022년은 다사다난으로 표현하기 부족하다”며 “우리가 공기처럼 호흡하던 ‘상식과 공정’은 통째로 무너져 내렸고 ‘독선과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전횡을 연일 목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

북한이 31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외신들도 일제히 긴급 보도했다. 영국 BBC는 “북한이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미사일을 발사했고, 탄도미사일 발사로 올해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BBC는 또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별도로 열지 않기로 한 것을 두고 “신년 담화문을 읽고 끝내던 군사정권 시대로 회귀하겠다는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대통령실을 이전하며 국민과 소통하겠다던 윤 대통령이 ‘불통의 …

북한이 31일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전날 우리 군의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에 맞대응하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올해 내내 긴장과 갈등을 심화한 남북은 마지막 날까지 ‘힘대결’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쯤 황해북도 중화군 일대에서 동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신년사와 관련해 “부디 자중하시며 도를 넘지 마시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의 신년사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악담이 가득한 신년사…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말하던 검찰은 더 이상 없다”며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유일한 방법은 김건희 특검”이라고 주장했다.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범죄 혐의가 명백한 대통령 가족을 소환조사조차도 못 하는 검찰은 ‘모든 국민은 법 앞…

국민의힘은 31일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도발에 “지난 정권에 잘못 길들여진 북한에는 단호한 대응만이 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새 정부 탄생 후 그간 축소됐던 한미 훈련이 강화되고, …

북한이 3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가운데 미국이 이번 발사는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계묘년(癸卯年)을 하루 앞둔 31일 “(새해는) 국민의 기를 살리고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철저한 준비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이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를 통해 공개한 신년인…

국방부는 지난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유의미한 정보를 확보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31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현 북한의 기술 수준을 고려할 때 당일 비행경로상에서 무인기가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는 없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국민의힘은 3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해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갈등을 조장하는데 앞장섰던 대통령답게 퇴임 후 보낸 연하장에서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못된 습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이 연하장을 자신의 SNS에 올렸…
북한이 31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전 8시1분부터 15분까지 북한 수도 평양 근교에서 탄도미사일 3발이 북동쪽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이 발사체 3발 모두 최고고도는 100㎞, 비행거리는 350㎞로…

군 당국은 지난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유의미한 정보를 확보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31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현재 북한의 기술 수준을 고려할 때 당일 비행경로에서 무인기가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는 없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2022년 12월 26일, 북한 군용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2014년과 2017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 2014년과 2017년 ‘방공망 구멍’ 문제가 불거지자 군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조속히 대응 전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 5년간 실질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