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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험가 작가’ 실뱅 테송 “움직일 수 없다면 죽음 택할 것”

      ‘탐험가 작가’ 실뱅 테송 “움직일 수 없다면 죽음 택할 것”

      “몸을 움직일 수 없어 더 이상 떠날 수 없게 된다면… 그 전에 죽음을 택할 것 같습니다.”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 실뱅 테송(54)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극한의 탐험을 이어온 모험가다운 발언이었다.올해 공쿠르상 홍보 작가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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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관계 파고든 30년… 반대편 누군가가 삶을 붙드는 힘”

      “가족-관계 파고든 30년… 반대편 누군가가 삶을 붙드는 힘”

      “그거 아세요? 길을 걷다 보면 혼자 울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30년을 ‘외계에서 온 지구인 행동 채집가’처럼 살아온 조경란 작가(57)의 말이다. 조 작가는 길을 걸을 때 이어폰을 끼지 않는다고 했다. 버스를 타거나 카페에 앉…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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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와 인간 탐욕의 잘못된 결합, 교황이 진짜 걱정하는 이유죠”

      “AI와 인간 탐욕의 잘못된 결합, 교황이 진짜 걱정하는 이유죠”

      “교황이 진짜 걱정하는 건… AI 뒤에 숨은 인간의 탐욕입니다.” 최근 레오 14세 교황이 사제들에게 “강론을 쓸 때 인공지능(AI)에 의존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AI의 부작용이 종교계까지 성큼 다가간 것. 최근 ‘AI 시대의 삶과 신앙’(사진)을 출간한 김도현 바오로 신부(대구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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