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마약’ 펜타닐 몰래 빼돌려 투약…간호조무사 검찰 송치
자신이 근무하는 산부인과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투약한 간호조무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이천경찰서는 간호조무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자신이 근무하는 산부인과 병원…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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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하는 산부인과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투약한 간호조무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이천경찰서는 간호조무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자신이 근무하는 산부인과 병원…

27일 간호법 제정안과 일명 ‘의사면허 취소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이 다음 주 중에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협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 관련 단체가 모인 보건복지의료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주 중에 부분 파…

술을 마신 뒤 돈을 내지 않고 도주하려다 종업원들을 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송파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 200만원을 내지 않고 자신의 차량에 타 가로막는 …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주가 조작 일당들과 ‘조조파티’를 즐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JTBC 뉴스룸은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지난 11월 주가조작 일당 운용 자금 1조원 돌파 축하파티에 참석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뉴스룸…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27일 연석회의를 개최한 결과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 강행 처리를 규탄하며 연대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면서 “다음주부터 부분파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경찰이 온라인커뮤니티 ‘우울증 갤러리’에서 파생된 이른바 ‘신대방팸’ 모임에게 제기된 미성년자 성 착취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서 수사로 전환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4명을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금요일인 28일부터 토요일인 29일까지 전국에 최대 60㎜의 비가 오겠다. 수도권에는 최고 2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8일 늦은 밤부터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고기압과 저기압 사이에 강한 남서풍이 불면서 제주와 남부 지방부터 비…

지난해 국내에서 버려진 일회용품 쓰레기가 총 70만 t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분의 2 이상은 재활용이 어려운 일반 쓰레기와 뒤섞여 버려졌다. 27일 환경부의 ‘제6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 결과(2021~2022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 국민 1명이 하루에 버리는 …

음식 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의 배달 기사를 가리키는 '배민 라이더'들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하루 동안 배달을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 노동조합은 사측인 배달의민족(우아한청년들)과의 단체교섭이 최종 결렬된 데 따라…

금융당국이 이른바 ‘SG증권 사태’와 관련해 주가 조작 세력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세력에게 30억 원을 맡긴 것으로 알려진 가수 임창정 씨가 27일 입장문을 내고 “좋은 재테크라고 믿고 돈을 맡겼다. 어떤 조사든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임 씨를 …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간호법 제정안과 중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한다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의료인면허취소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한다”며 “죽기를 각오하고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회장은 입장…

검찰이 27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전주환(32)의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이날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12-2부(부장판사 김길량·진현민·김형진)의 심리로 열린 전주환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란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

근로자의 날인 다음 달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5만5000명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4만5000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경찰은 기동대 약 170개 중대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법 행위를 엄…

검찰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전주환(32)의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2-2부(부장판사 김길량·진현민·김형진) 심리로 열린 전주환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등) 등 혐의 …
![‘무면허·무헬멧’ 여중생에 차 와장창…母 “수리비?” 버럭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7/119044705.2.png)
무면허에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채 킥보드를 운전하던 여중생과 부딪친 한 운전자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운전자 A 씨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사고 당시 A 씨는 좁을 주택가 골목길을 서행하며 직진하고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국익은 사라져버리고 경제는 들러리 선 정상회담”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2017년 경제부총리 시절 남북한 갈등 구조, 동북아 갈등 구조가 대한민국 경제를 위협하고 국가신용등급 하락까지도 위협을 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평화가 곧 경제”라고 강조했…

“챗GPT 덕분에 잘 모르던 코딩으로 과제까지 해냈다. 감히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다(KAIST 석사과정 안정민 씨).” 26일 오후 6시 대전 유성구의 한 카페에선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연구하는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실 테라랩의 중간고사 대체 과…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사의 면허를 최대 5년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27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정안을 재석 177인 중 찬성 154인, 반대 1인, 기권 22인으로 의결했다. 대부분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의료법…

이른 아침 도심에서 패싸움을 벌인 외국인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A씨(39)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모두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A씨 등은 지난 22일 오전 7시2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패…

직장 내에서 ‘차별’을 자주 경험하는 근로자는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팀은 차별과 고혈압 발병의 상관 관계 연구를 위해 근로자 1246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관찰을 실시했다. 연구 시작부터 8년 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