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의 셀카’ 유튜브서 인기
카리브해에서 바다거북 한 마리가 방수 비디오 카메라를 발견하곤 카메라를 켜서 자신을 찍은 영상이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달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폴 슐츠가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해변에서 방수 케이스에 싸인 카메라를 발견한 후 주인을
-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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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에서 바다거북 한 마리가 방수 비디오 카메라를 발견하곤 카메라를 켜서 자신을 찍은 영상이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달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폴 슐츠가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해변에서 방수 케이스에 싸인 카메라를 발견한 후 주인을
"한우 송아지가 설사 증세를 보이면 마스크를 씌우세요."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 이명식 연구사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한우 사육농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송아지 설사병의 치료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농진청은 현장 임상에서 설사 증세가 있는 한우
남극 근해에 서식하는 향유고래들이 뜻밖에 매년 자동차 4만대가 배출하는 양만큼의 탄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막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호주 생물학 연구팀이 16일 영국의 왕립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주장했다. 당초 향유
세계 식량가격이 신흥시장의 수요 증가 및 바이오연료 생산 등으로 앞으로 10년간 40%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파리에 기반을 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싱크탱크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연례 공동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식량가격 상승으로 인한
우수 동물자원이 늙어 죽더라도 미리 체세포만 확보해둔다면 언제든지 해당 동물을 복원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 교수와 ㈜미래생명공학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최우량 정자를 생산하는 제주흑우가 살아있을 당
울산시민들이 즐겨 찾는 울산대공원에서 연리지(連理枝) 세 그루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무 두 그루의 가지가 맞닿은 채 오랜 세월 자라면서 서로 뒤엉켜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는 나무. 울산대공원에서 최근 발견된 연리지는 하트(♡), 키스하
2000년 6월 13일 북한에서 ‘남파’된 개 두 마리가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우리’(수컷)와 ‘두리’(암컷) 부부다. 북한에 있을 땐 각각 ‘자주’와 ‘단결’로 불렸지만 김 전 대통령이 “남한과 북한이
"횡성한우 1마리 키워 2마리 값 받았다."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횡성한우 사상 역대 최고 무게와 가격의 `수퍼한우'가 출현했다. 횡성축협은 지난 10일 도축한 강림면 김교석 조합원의 소 22마리 가운데 1마리가 체중 1천185㎏으로 나타나 횡성한우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용설란(龍舌蘭)이 충북 보은군 회남면사무소 정원서 꽃망울을 터트렸다. 15일 이 면사무소에 따르면 20여년 전 청사 뒤뜰에 심은 용설란에서 보름 전부터 높이 2m가량의 꽃대가 자라나더니 최근 순백의 꽃을 피웠다. 잎이 용의 혀를 닮
경북 상주에 있는 보호수 감나무가 현존하는 국내 최고령 접목 번식나무로 판명됐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국립산림과학원에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에 있는 보호수 감나무의 유전자 감식을 의뢰한 결과 수령이 530년 정도로 추정되는 국내 최고령 접목 감나무로 판명됐다고 1
한반도 주변 5개국에 밍크고래 1만6천마리(추정치)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최석관 연구관은 이 내용이 담긴 자료를 모로코의 아가디르에서 열리는 제62차 국제포경위원회(IWC) 과학위원회에 보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포경위원회는
원숭이도 기쁨의 감정을 느끼고, TV 시청을 즐긴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 마사타카 노부오(正高信男) 교수(인지신경과학 전공)팀은 뇌의 활동을 측정하는 첨단 기기를 사용해 실험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오전 3시경 광주 우치동물원 사육장. 라오스산 코끼리 ‘쏘이’(13년생)가 산통을 시작하자 수의사 등 3명이 순간 긴장했다. 쏘이는 산통을 시작한 지 10여 분 만에 건강한 수컷 아기코끼리를 낳았다. 수의사 등은 국내에서 15년 만에 아기코끼리가 태어나자 얼굴에 미
지중해와 동부 대서양에서의 참다랑어 조업이 10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올해 지중해와 동부 대서양에 배정된 어획 쿼터가 소진돼 어족 보호 차원에서 '대형 건착망' 방식의 참다랑어 조업을 10일 0시를 기해 전면 금지한다고 9일 발표했다.
동물원에 있는 오랑우탄들도 사람들이 자신들을 구경하는 것만큼이나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을 즐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대학 연구진은 멜버른동물원에 있는 오랑우탄 5마리를 대상으로 관찰한 끝에
앞으로 생산성이 낮고 경작이 어려운 농지에 대한 소유제한이 폐지돼 기업, 개인 등이 쉽게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또 된장, 고추장 등 장류의 품질검사 주기가 현재 1개월에서 6개월로 완화된다. 정부는 7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경기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어
“우리도 더워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동물들도 여름나기 작전에 돌입했다. 서울동물원은 15일부터 두 달 동안을 ‘동물 피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혹서기 더위에 취약한 동물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면 동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돈내코 계곡. 아마추어 사진작가 5명이 계곡 사면에 엎드려 사진 찍기에 열심이다. 10여 m 떨어진 곳에는 희귀종인 ‘한라새둥지란’이 힘없이 꺾여 있는 모습이 잡혔다. 흙이 파인 흔적도 확인했다. 한라새둥지란은 1999년 제주에서 발견된 신종.
대전동물원이 러시아에서 들여온 한국늑대를 자연과 유사한 환경에서 2년간 키워 오다 자연 임신과 포육에 성공해 토종늑대의 종(種) 복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전동물원은 2008년 7월 러시아에서 포획한 한국늑대 7마리(암컷 3마리, 수컷 4마리)를 들여와 야생 상태인
물고기가 축구공을 몰고 가 골을 넣는 이색적인 광경이 10일부터 부산아쿠아리움에서 펼쳐진다. 부산아쿠아리움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물고기 월드컵 경기장 수조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수조는 초록빛 인조 잔디는 물론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