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외교, 미얀마 방문 중 ‘가택연금’ 아웅산 수치 면회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미얀마를 방문 중인 지난달 25일 연금 상태에 있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민주 진영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찾아 면담했다고 중앙통신과 연합보가 4일 보도했다.매체는 미얀마 신문 미지마(Mizzima)와 잡지 이라와디를 인용해 왕이 외교부장이 수도 네피도에…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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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미얀마를 방문 중인 지난달 25일 연금 상태에 있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민주 진영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찾아 면담했다고 중앙통신과 연합보가 4일 보도했다.매체는 미얀마 신문 미지마(Mizzima)와 잡지 이라와디를 인용해 왕이 외교부장이 수도 네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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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미국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렸던 ‘멧 갈라(Met Gala)’ 행사가 때 아닌 ‘보이콧’ 논란에 휩싸였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멧 갈라는 패션계 거물인 안나 윈투어 보그 글로벌 편집책임자가 주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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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최근 이란이 보내온 14개 항의 협상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란이 (1979년 이슬람 혁명 뒤) 47년간 인류와 세계에 저지른 일에 대해 아직 충분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
![트럼프 보란듯… 교황, 불법이민자 출신 美교구장 지명[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3980.4.jpg)
레오 14세 교황이 과거 자동차 트렁크에 숨은 채 미국으로 밀입국해 정착한 엘살바도르 출신 사제 에벨리오 멘히바르아얄라 주교(56)를 웨스트버지니아주 휠링찰스턴 교구장으로 1일 지명했다. 지난해 5월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으로 즉위한 레오 14세는 즉위 전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