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8위 KIA, 조상우·김범수·홍건희 품고 명예 회복 노린다
2024년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에서 지난해 8위로 추락한 KIA가 대대적인 불펜 강화를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섰다. 일본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출발(23일)을 이틀 앞두고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조상우(32)와 도장을 찍은 데 이어 김범수(31·전 한화), 홍건희(34·전 두산)까지 …
- 2026-0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024년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에서 지난해 8위로 추락한 KIA가 대대적인 불펜 강화를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섰다. 일본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출발(23일)을 이틀 앞두고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조상우(32)와 도장을 찍은 데 이어 김범수(31·전 한화), 홍건희(34·전 두산)까지 …

미국대학골프 챔피언이 ‘그린재킷’(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재킷)을 입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 골프에 합류했다. LIV 골프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 골프 2025시즌 랭킹 1위 마이클 라사소(22·미시시피대)가 필 미커슨(56)이 이끄는…

주장이 부상에서 돌아왔음에도 무력하게 완패를 당했다. 남자 프로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패하며 선두를 뺏길 위기에 놓였다.2025~2026시즌 V-리그가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단 3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자배구 선두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대한항공은 지난 20일…

아나운서 곽민선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 피해를 호소했다.곽민선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받은 DM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화면에는 욕설을 포함한 비난성 메시지가 연이어 담겼다.공개된 DM에는 “소름 돋는다. 서울 가서 꼭 XX되세요” “와이프인 죄로 상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불펜 투수 조상우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KIA는 21일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5억원, 연봉 8억원, 인센티브 2억원 등 총액 15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무대에서 한국과 3·4위전을 치르게 됐다.베트남은 2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베트남은 박항…

‘유짓수’ 유수영이 한국계 유망주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미국)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 유수영(16승 3패 2무효)은 오는 3월1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에서 스미스(9승 1패)와…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중견수로 꼽혔던 카를로스 벨트란(미국)가 4번째 도전 만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앤드류 존스(네덜란드)도 9수 만에 영광을 안았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20일(현지 시간) 벨트란과 존스가 2026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고 발표했다.명예의 전당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충격패를 당했다.UCL 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21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내놓으라며 추가 관세로 위협하자 유럽 내부에서 올해 여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거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영국 가디언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압박과 그린란드 병합 시도가 유럽축구연맹(UEF…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서울시청)과 신지아(세화여고) 등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리허설’에 나선다. 피겨 대표팀은 22~25일 중국 베이징 내셔널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한국전력 ‘빅스톰 서브’에 대한항공 실속…현대캐피탈 선두 탈환 -2 [어제의 프로배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198627.1.jpg)
한국전력이 ‘빅스톰 서브’를 앞세워 돌아온 에이스와 함께 고공비행을 꿈꾸던 대한항공을 실속 상태에 빠뜨렸다.한국전력은 20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안방경기에서 대한항공에 3-0(25-20, 25-21, 25-18) 완승을 거뒀다.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국에 밀려 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베트남은 21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

‘크게 날지 않을 거면 집에 가라(go big or go home).’ 빅에어의 정신을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구절이다.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인 빅에어는 아파트 15층 높이와 맞먹는 50m 슬로프에서 활강한 뒤 점프대를 타고 도약해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이다. 결선의…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장성우(36·사진)가 원소속팀 KT와 스프링캠프 출국을 하루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반면 손아섭(38)을 비롯한 4명의 미계약 FA들은 새 둥지를 찾지 못한 채 ‘FA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KT는 20일 “포수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 원(…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예고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한 본은 2010년 밴쿠버 대회 때 주 종목 활강에서 개인 첫 올림픽 메달을 금빛으로 따낸 뒤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1로 졌다. 일본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대비해 이번 대회에 출전…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최하위 정관장에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GS칼텍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세트 점수 3-0(25-19 25-22 25-14)으로 승리했다.2연패에서 탈출한 5위 GS…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전북의 공격수 전진우(27)가 유럽 무대 진출의 꿈을 이뤘다. 전북 구단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진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전진우는 우리 팀의 핵심 공격수지만 선수가 가진 유럽 진출에 대한 원대한 꿈을 지지…

프로농구 수원 KT 센터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으로 수술을 결정하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을 당했다.KT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 때문에 수술을 받기로 확정해 일정을 잡고 있다”이라고 전했다.하윤기는 지난 4일 창원 LG와의 2025~2026시즌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