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北 미사일 도발 때도 소통 공백 우려…불안해진 대비태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에 대해 미국이 ‘사전 협의 없는 대북 정보 공개’라고 불만을 제기하며 대북 정보 일부의 상시 공유를 중단했다. 이와 관련 정부의 대북 감시태세, 대비태세에 구멍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당장 전날인 19일에 단행된 북한의…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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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에 대해 미국이 ‘사전 협의 없는 대북 정보 공개’라고 불만을 제기하며 대북 정보 일부의 상시 공유를 중단했다. 이와 관련 정부의 대북 감시태세, 대비태세에 구멍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당장 전날인 19일에 단행된 북한의…

통일부는 정동영 장관이 북한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의 존재를 언급한 것에 대해 미국 측이 자신들이 제공한 정보를 협의 없이 언급했다는 취지의 불만을 제기한 것에 대해 20일 정 장관의 관련 발언이 ‘기밀 정보’가 아닌 공개 정보에 기반한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통일부는 특히…
![[단독]北의 대중국 수출, 경제제재 이전 수준 회복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1875.1.jpg)
북한의 3월 대중(對中) 수출액이 7326만 달러로 2017년 11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중 간 올 1분기 교역량도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 3월 북-중 간 여객열차와 중국 항공기 평양~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방북 등 고위급 교류로 북-중 …

북한이 20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사실을 확인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딸 주애와 함께 시험 발사를 현장에서 참관했다. 전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일곱 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였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

북한이 북한 내 대표적인 잠수함 기지이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 본거지인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전 6시 10분경 신포 일대에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5발 안팎으로 약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