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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는 세련된 편견과 차별이 존재”…은희경이 본 뉴욕의 모습은

      “뉴욕에는 세련된 편견과 차별이 존재”…은희경이 본 뉴욕의 모습은

      소설가 은희경(63)은 최근 12년 동안 미국 뉴욕에 자주 갔다. 뉴욕에 살고 있는 가까운 지인 K의 집에 머물기 위해서다. K의 집에 3개월 이상 장기 체류하기도 한 적도 많다. 그리니치빌리지, 센트럴파크, 이스트강, 뉴욕에 자리 잡으려 발버둥치는 외국인, 인종 차별을 드러내지 않으…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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