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계 노벨상 vs 최초 특허…한남4구역 수주 ‘맞대결’
서울 강북 지역의 최대 수준 재개발 사업인 ‘한남4구역’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5년 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 간의 맞대결로 수주 결과에 따라 향후 강남 압구정 등 대형 정비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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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지역의 최대 수준 재개발 사업인 ‘한남4구역’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5년 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 간의 맞대결로 수주 결과에 따라 향후 강남 압구정 등 대형 정비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배수진을 친다. 삼성물산 역량을 총집결해 외관에서부터 조경에 이르기까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차별화 제안을 마련했다.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한강변 전면 배치된 4개동에 층별로 회전하는 듯한…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한남4구역을 예술적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을 제안했다.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에 서울의 상징인 ‘한강’을 더해 한남뉴타운을 넘어 한강의 중심이…

내년 서울 강남권 주요 단지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올해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초구 반포동에선 보유세가 40% 가까이 오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세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2020…

최근 정부의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 제도 개선방안이 발표되자 시장에서는 기대감과 우려가 함께 표출되고 있다. 발표된 주요 골자는 디벨로퍼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고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부동산 PF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낮은 자기자본 비…

충북 음성군에 4천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대규모 입주가 시작됐다. 이를 기점으로 인구 증가에 속도가 붙으면서 음성군의 시 승격에도 동력을 얻었다는 평가다.음성군에 따르면 최근 음성 기업복합도시(성본산업단지)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입주를 본격화했다. 7월 31일 음성 동문 디 이스…

정부가 다음주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5곳의 재건축 첫 선도지구 발표를 앞두고 동의서 진위여부 확인 등 막바지 절차에 한창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9일 “다음 주 중 협의해서 선도지구 지정 발표일을 정할 것”이라며 “서류 검증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이 매매가격 변동률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출규제 강화로 당분간 전월세 시장에 머무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셋값 상승 압력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19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서울 아파…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윤석열 정부는 공시가격 정상화를 위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현실화 계획’이 수립되기 전인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해왔으며, 내년도 공시가격 역시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모두발언에서 …

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1순위 청약 접수가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아크로 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이달 들어 올해 최고 거래량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월별 최고가 거래 비중도 지난달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7일까지 485건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대출 문턱을 높이자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월세로 유입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탓이다. 또 최근 월세 수요가 증가하자 집주인들도 월세 호가를 올리면…

최근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20·30세대 ‘임장족’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임장 클래스 운영자들에게 협조 공문을 요청하며 이들의 방문을 자제하고 있다.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공인중개사들이 지나친 임장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지난 13일 ‘임…

지난해 주택보유자 상위 10%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공시가격 기준)은 12억 5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주택 가격 상위 10% 중 대부분은 수도권에 몰려있어 편중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통계청의 ‘2023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지난해 주택자산가액 상위 10%의 평균은 …
![[아파트 미리보기]평촌 학원가 인근에 2700여 채 대단지 들어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8/130450039.4.jpg)
1기 신도시 안양 평촌 인근에 2700여 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평촌 학원가와 가깝고 골프연습장과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354-10 일원에 ‘평촌자이 퍼스니티’를 11월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뉴타운맨션…

현대건설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도안2-2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총 5개 단지, 5329채 규모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3단지(1639채)와 5단지(443채)다. 3단지는 14개 동(지하 2층∼지상 35층)으로 …

DL이앤씨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8개 동(지하 5층∼지상 27층), 707채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40채로 전용면적 기준 △44㎡ 20채 △59㎡ 73채…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개 단지 총 9532채(일반분양 6061채)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안양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 경기 군포시 둔대동 ‘군포대야미디에트르시그니처’, 충북 청주시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힐데스하임더원’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