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연금 月6만원 더내고 月9만원 더받는다
내는 돈(보험료율)을 13%로, 노후에 받는 돈(소득대체율)을 43%로 높이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기존 9%에서 내년부터 매년 0.5%포인트씩 8년간 올라간다. 내년부터 내는 돈에 대해선 소득대체율이 40%에서 43%로 인상된다. 2…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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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돈(보험료율)을 13%로, 노후에 받는 돈(소득대체율)을 43%로 높이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기존 9%에서 내년부터 매년 0.5%포인트씩 8년간 올라간다. 내년부터 내는 돈에 대해선 소득대체율이 40%에서 43%로 인상된다. 2…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이 제기한 법관 기피 신청과 관련해 법원이 각하 결정을 여섯 차례 발송했지만 이 대표가 이를 직접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변호인이 이미 결정을 수령했으며, 의도적으로 송달을 거부한 것이…

한국인은 1주일에 타인과 저녁 식사를 하는 횟수가 평균 1.6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인 스스로가 전반적인 삶의 질을 평가해 매긴 ‘주관적 행복 점수’에서도 전세계 147개국 중 58위에 그쳤다.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공…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고 김새론 씨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등을 고발했다.20일 골드메달리스트의 고발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고 “가세연에 김수현의 사생활 사진을 제공한 김새론 유족 등과 그 사진을 유…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 법관기피신청 각하 결정을 한 달 동안 6차례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대표는 이를 수령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각하 결정을 수령하지 않고 있는 것이 재판 지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12월…

수도검침원의 남다른 판단력이 혼자 생활하던 80대 노인의 생명을 구했다.20일 경북 의성군에 따르면 상수도검침대행관리소 소속 검침원 최순연 씨(47·여)는 16일 오후 9시경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지역 내 수도사용량을 점검하던 중 춘산면 신흥리에 거주하는 A 씨(88·여) 집에서 수돗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의대생의 적법한 휴학계가 대학으로부터 거부당할 경우 소송까지 불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의대협은 이날 오후 낸 공동성명서를 통해 “특정 단위, 혹은 한 단위의 특정 학년이라도 휴학계 처리 과정에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한다면 회원 권익 보호…

서울이 전 세계 주요 133개 도시 가운데 국제금융경쟁력 10위에 올랐다. 이는 프랑스 파리(17위)와 일본 도쿄(22위)보다 높은 순위다.서울시는 세계 주요 도시들의 금융산업 경쟁력을 측정·평가하는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서울이 종합순위 10위를 기록했다고 20일 …

드라마 ‘신사의 품격’ ‘연애의 발견’ 등에 출연한 여배우 A 씨가 피부과 시술을 받다 2도 화상을 입힌 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18민사부(부장 박준민)는 A 씨가 서울 서초구 한 피부과 의사 A 씨를 상대로 “2억 원을…

의과대학 신입생들이 선배들의 눈치를 보느라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PC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9일 JTBC에 따르면 최현석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장은 “부모님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학교에 가라 하고 선배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학교에 오지 말라고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가 첫 재판에서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치안 업무를 수행한 것에 불과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0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조 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1억5000만원 상당의 엑스터시를 국내로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의 불법 체류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A(20대)씨에게 징…

여야는 20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전 권한대행) 탄핵 여부를 24일 결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상반된 목소리를 냈다.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총리의 탄핵 선고일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탄핵 심…

‘더 내고 더 받는 방식’의 모수개혁 방안을 골자로 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군복무 크레디트(군복무 기간에도 보험료를 납부한 것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와 ‘여야 합의’ 문구 등을 두고 막판 이견을 노출하던 여야는 이날 오전 만나 ‘보험료율 13%, 소득대…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가 나자 부상을 입은 동승자를 방치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구형받았다.검찰은 지난 19일 제주지법 형사 3단독(부장판사 김희진)의 심리로 진행한 A 씨(35)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3…

검찰이 수십 차례 필로폰 투약한 혐의에 이어 마약 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40)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부장판사 정혜원 최보원 류창성) 심리로 열린 오재원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결심…

20일 오후 4시 26분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쪽 78㎞ 해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이 지진의 발생 위치는 동경 124.68, 북위 36.49로, 발생 깊이는 15㎞다.이 지진은 내륙에선 느낄 수 없었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정도의 진동으로 나타났다.해당 지역에선 197…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의대생들의 휴학을 반려하고, 학칙에 따른 제적을 검토 중인 데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0일 “(제적이) 현실이 된다면 가장 앞장서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 집회, 파업, 태업 등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특정하지는 않았다.김성근 의…

오랜 기간 가정 폭력에 시달리다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권성수)는 지난 1월 23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전 모 씨(80·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전 씨는 지난해 9월 17일 자택…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2~23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 프로야구 개막전’과 ‘2024~2025 프로농구’가 개최됨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롯데와 LG가 맞붙는 ‘2025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