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직서, 40일만에 대선 당일 재가
4월에 사의를 표명했던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사진)의 사직서가 대선 당일인 3일 재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원 사주’ 의혹 등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 왔던 류 위원장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지 40일 만이다. 류 위원장의 공식 임기는 2027년 7월까지였다. 방심위 …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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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사의를 표명했던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사진)의 사직서가 대선 당일인 3일 재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원 사주’ 의혹 등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 왔던 류 위원장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지 40일 만이다. 류 위원장의 공식 임기는 2027년 7월까지였다. 방심위 …

현재 가입해 있는 실손보험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최근 실손보험 5세대 출시를 앞두고 실손보험을 유지해야 할지 아니면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가입자들이 많다. 하지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정보는 찾기가 쉽지 않다. 임재준 이듬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만나 실손…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 교사 간 갈등이 심각하다. 학생들 간 사소한 갈등이 학교폭력 문제로 번지거나, 학부모가 민원을 제기하면서 교사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학교 내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높일 수 있다. 1990년 교…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10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4일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10곳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들 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는 △서울 인덕과학기술고(스마…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푸른 하늘과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의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의 주제는 ‘푸른 하늘을 지키는 나의 약속’…

산림청은 2023년 관계 부처 합동으로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3∼2042년)’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18년 대비 40% 감축)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 계획을 확정했다. 이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 제정(2022년 3월 시행)에 따…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차는 지난달 17일 개최된 대규모 오프라인 마라톤 대회 ‘파이널 런’에 5000명의 참가자가 모여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강대교를 왕복하는 10㎞ 코스를 달렸다고 밝혔다. ‘포레스트런’은 올해로 1…

지난달 27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원에서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녹색소비주간은 매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일상 속 친환경 소비·실천을 확산하고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

서울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환경 비영리단체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4년 도시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는 서울시가 온실가스 감축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까지 기…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 2월 환경기초시설과 공공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함으로써 시민의 편익 도모와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인천 유일의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 설립 이후 하수처리시설 11개소, 분뇨처리시설 1개소, 소각 및 음식물처리시설 2개소 등 총 24개 환경기초시…

“기후 위기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지난 5월 대선 토론장에서 사회자가 던진 이 질문은 낯설지만 반가웠다. 그간 경제와 안보, 복지 등으로 인해 정치의 뒷전으로 밀려났던 기후 문제가 처음으로 대선 토론의 주제로 등장한 것이다. 이는 더 이상 기후 위기를 피할 수 없는 ‘…
![텀블러-분리배출… ‘작은 행동’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한다[기고/김완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4/131745541.3.jpg)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1997년 이후 28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행사가 개최된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대기와 수질오염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국민소득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환경에 대한 관심과 투자로 환경이 개선된다는 ‘환경 쿠즈네츠 곡선’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최하는 세계 환경의 날 행사가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ICC)에서 개막했다. 5일까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위한 세계 연대를 강화하고 한국의 글로벌 기후 및 환경 리더십을 알리는 다양한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