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색에 ‘2’ 점퍼 입었다가…카리나, 정치색 논란 휩싸여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으로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카리나는 27일 인스타그램에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점퍼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점퍼의 가슴 한 쪽에는 큼직하게 숫자 ‘2’가 적혀 있어,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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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으로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카리나는 27일 인스타그램에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점퍼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점퍼의 가슴 한 쪽에는 큼직하게 숫자 ‘2’가 적혀 있어,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

대선 후보 TV토론 생중계 중 KBS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김문수 후보를 응원하는 댓글이 달린 사건과 관련해, KBS는 직원의 실수였다고 해명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KBS는 27일, 자체 조사 결과와 함께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사내 조사 결과, 유튜브 채널 접근 …

광고 전광판 무선 통신망을 해킹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과 저속한 문구를 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전날 컴퓨터 등 손괴업무방해·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방화미수 혐의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날 오전 1시30분께 미추홀구 문학동 소재 다세대주택 1층 현관 앞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불은 주택 현관 앞 …

재배 기술의 발달로 제주 당근을 키워내는 데 드는 노동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10년간(2014년~2023년산) 주요 채소의 노동시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 당근 재배에 투입되는 노동시간이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농업기술…

어머니의 이니셜이라던 남편의 문신이 알고 보니 전 여자 친구와 새긴 커플 문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내가 배신감을 느끼고 이혼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6일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는 ‘전 여친 이름을 타투로 새긴 남편, 이혼 사유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
전북도는 도내 위기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익산에서 긴급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모녀가 안타깝게 숨진 사건과 같은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전수조사 대상은 도내 기초생활보장 자격 변동 및 급여 중지자 1만3198명이다. 전북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산림 대전환 대토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토론회는 ‘기후변화 시대, 초대형 산불을 감당할 수 있는가’라는 부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한 산림관리 정책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초대형 산불이 늘어나는…
인천 중구 영종도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인 제3연륙교의 명칭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12월 개통할 예정인 제3연륙교 이름을 짓기 위한 제안서를 접수하는 공모를 다음 달 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교량이 놓이는 두 …
충남도는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 수도권의 150여 개 공공기관에 이전 제안서를 일괄 발송해 충남혁신도시의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기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

인천 강화군에 있는 와인 양조장 ‘연미정 와이너리’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새롭게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신규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연미정 와이너리 등 국내 양조장 5개를 선정했다.연미정 와이너리는 지역 특산…
인천시는 7월부터 중구 월미지구를 비롯한 16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에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옥외영업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보행편의와 도시미관을 위해 조성된 전면공지는 건축한계선과 도로경계선 사이의 땅으로 그동안 보행 지장물 등과 같은 모든 시설…

목요일인 29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내륙에 최대 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2~16도, 최고 2…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일대에 최고 54층 높이의 직·주·락(직장·주거·여가) 공간이 조성된다. 종묘와 퇴계로를 잇는 남북녹지축 조성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PJ호텔 부지가 포함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생활비를 마련하다 빚더미에 앉은 청년들이 개인회생 절차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서울시복지재단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의 70%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처음 채무를 졌고, 84%는 ‘부채 돌려막기’를 경험했다.또 3명 중 1명은 자살 …
![“혼밥 시 유튜브 금지?” 식당 안내문에 누리꾼 시끌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8/131698039.3.jpg)
혼밥(혼자 밥 먹는 것)할 때는 영상 시청을 자제해 달라는 한 식당의 안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쓴이 A 씨는 “이날 오후 1시경 식당에 방문했다”며 “음식 나오기 전에 이어폰을 끼고 …

방학 중 집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일어난 화재로 숨진 A 양(12)의 친모가 다시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를 받는 A 양의 친모 40대 B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재송치 했다고 28일 밝혔다.B 씨는 지난 2월 26일 오전 초등생 자녀인 A 양을 집…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28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보다 30명(1.2%) 감소한 25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교통사고 통계를 공식 집계하기 시작한 197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3년부터…

‘딱밤’(손가락을 튕겨 상대방 이마를 가격하는 기술)을 때리며 놀던 10대들이 갈등을 빚다 주먹을 휘두른 데 이어 흉기까지 들고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로 중학생 A 군과 B 군을 형사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

28일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동부, 경상권에 소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