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고·영재고 출신 카이스트 진학률 ‘감소’…SKY·의대行 ‘가속’
과학고와 영재학교(영재고)를 졸업하고도 이공계 특성화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학생이 늘고 있다. 과학고와 영재고는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고등학교다.과학고·영재고 출신 중 상당수가 과학자 대신 의사의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가운데 서울 주요대 진학생도 늘고 있는…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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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와 영재학교(영재고)를 졸업하고도 이공계 특성화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학생이 늘고 있다. 과학고와 영재고는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고등학교다.과학고·영재고 출신 중 상당수가 과학자 대신 의사의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가운데 서울 주요대 진학생도 늘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올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극성수기 시작을 앞두고 피서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1일 강원도글로벌본부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도내 해수욕장 83곳을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300만18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19만1454…

도로에서 차선 변경 중 시비가 붙어 서로 욕설과 난폭운전을 일삼은 운전자 2명이 나란히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판사 고소영)은 지난달 9일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조모씨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신모씨에게 각각 징역 1…

“바다거북이 보러 스노클링하려는데 괜찮겠죠?”러시아 극동 캄차카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태평양 일대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면서 여진 가능성과 이상 조류에 대한 여행객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각국 관광청은 일본, 사이판, 괌, 하와이 등지에는 해안 접근…

서구권 틱톡커가 “아시아인의 양산 문화는 백인우월주의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아시아 네티즌들은 “피부 건강과 폭염 대비를 위한 필수템”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국내 양산 판매량은 전년 대비 최대 60% 급증했다.

#. 지난해 1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 2명이 현장에서 폭행 당했다. 가해자인 50대 남성 A씨는 자신도 지인을 후송하는 차량에 태워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 당하자 구급대원 B씨의 뒤통수를 때리고 발로 엉덩이를 걷어찼다. 이를 촬영하던 다른 대원 C씨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리기도 …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영장 집행을 시도하기로 했다. 내란 특검 조사뿐 아니라 자신의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을 특검 사무실로 데려와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특검은 지난달 29, 30일 윤 …

“이제는 긍정의 에너지를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경북 울진군 평해중학교 영어 교사인 이유리 씨(28·여)는 최근 제자들과 함께 경북 칠곡군 대구경북영어마을을 다시 찾은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이곳에 왔었다는 이 씨는 “문법 실수도 괜찮다며 웃어주시던 선생님 …
부산을 찾는 타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부산시는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해 ‘부산온나청년패스’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에서 1박 이상 숙박을 하는 만 18∼39세(2007∼1985년생) 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시설 7곳과 식음료 업체 10곳 등 …
바다 위를 지나는 국내 첫 풀코스 마라톤 경기가 10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 상판을 건너 되돌아오는 코스다. 부산시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마라톤 종목의 코스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대한육상연맹의 현장 실…
경남 밀양시와 밀양시체육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물놀이 축제인 ‘2025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영남루와 밀양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축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휴가철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취지다. 중·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유치한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옛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2년 앞으로 다가왔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달 28일 독일에서 폐막한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를 찾아 대회…

특허청이 해외 수출시장에서 국내 상표를 위협하는 위조 상품 유통을 막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온라인 시장과 사회관계망(SNS), 라이브 방송 등 점점 다양해지고 지능화하는 위조 상품 유통 경로를 끊기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활용된다. 특허청은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들이 대전0시축제를 앞두고 31일 대전 중구 옛 충남도청에 마련된 패밀리테마파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패밀리테마파크에는 에어바운스, 레이저쇼 등 체험프로그램이 꾸려졌고 8월 2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충남도는 공주, 논산, 당진 등 3개 지역이 국토교통부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법에 따라 지정하는 특례구역이다. 안전관리를 전제로 드론 비행 승인, 특별 비행 승인, 안전성 인증 등 드론 비행 규제 6종을 면제하거나 간소화…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던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인천은 해사법원 유치를 두고 부산과 신경전을 벌여 왔는데, 국회에서 여야가 두 지역에 모두 설치하기로 합의하면서 설립이 가시화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최근 해사전문법…

지난달 30일 경기 시흥시 배곧한울공원 해수 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수 체험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방학 기간인 8월 21일까지는 주 6일(화∼일요일) 개방한다.
인천 도심을 남북으로 종단하는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1, 2경인고속도로가 지나가면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남북축 간선교통망을 확충해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31일 시에 따르면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 나들목∼주안산단고가교 4km 구간에 왕복 2∼4차로 규모의 …
인천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2차 소상공인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가 업체를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점포 환경개선(간판 교체, 내·외부 실내장식 등)을 비롯해 홍보와 광고(홍보물 제작, 온라인…
〈모집〉 인천 □역사 교실=초등학교 3∼5학년생 대상 ‘책 쏙 방학 쑥’ 참가자 20명. 5∼8일 오후 1∼3시 단봉늘봄도서관 배움마루.□그림책 교실=초등학교 5, 6학년생 대상 ‘나만의 AI 그림책 만들기’ 참가자 12명. 11∼13일 오전 10시∼낮 12시 청라호수도서관 세미나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