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삼겹살은 이런가요?” 유튜버 ‘비계 절반’ 리뷰 시끌
유튜버 ‘꾸준 kkujun’이 울릉도 여행 중 겪은 고깃집 음식 상태, 숙소 에어컨 고장 등을 공개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육점 운영자도 음식 품질을 지적하며 관광지 서비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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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꾸준 kkujun’이 울릉도 여행 중 겪은 고깃집 음식 상태, 숙소 에어컨 고장 등을 공개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육점 운영자도 음식 품질을 지적하며 관광지 서비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됐다. 서울은 서남권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고, 세종과 강릉 등 일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폭염 경보로 격상했다.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서남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서남권은 강서구와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

검찰이 14명의 사상자를 낸 이른바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운전자에게 2심에서 금고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소병진·김용중·김지선) 심리로 열린 차모(69)씨의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전달한 기부금은 피해 복구와 생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23억 원에 달한다.

정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이 21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는 검찰 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검찰총장 후보자의 역량을 묻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게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라며…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을 소환해 21일 조사하기로 했으나 불발됐다. 특검팀은 “21일 오전 10시 조 부회장에 대한 소환조사가 예정돼 있었다”며 “그러나 해외출장 일정을 이유로 내일로 조사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가 현재까지 명확한 귀국 및 출석 일자를 …

강원 속초시 설악산 케이블카가 소공원에서 권금성을 왕복 운행중에 멈추는 사고가 발생, 4시간30분 만에 86명이 전원 구조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56분께 상공 70m에서 멈췄다. 사고 당시 상행선에는 42명이, 하행선에는 44명이 승객이 타고 있었다.사고가 나자 소방당…

21일 오전 5시 40분께 충남 천안 청당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아이오닉5 전기차에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25대와 소방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오전 7시39분께 진화를 완료했으며 1시간 …

국민권익위원회는 10월 31일까지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 2차) 관련 이의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소비쿠폰 지급 금액 등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첫 주(21~25일)에는 접속 인원 증가로 인한 시스템 과부…

배우 하정우가 SNS에서 팬의 별명 요청에 “최음제”라고 댓글을 남겼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해당 표현을 두고 성적 부적절성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하정우 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그는 내년 tvN 드라마로 복귀 예정이다.

신앙심을 이용해 “속죄예물을 바쳐야 병이 낫는다”고 속여 16억 원 넘는 돈을 받아낸 7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법원은 범행의 상당 부분을 인정하고 피해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징역 10년에서 8년으로 감형했다.

강원 강릉시에서 보호받던 유기견 한 마리가 입양 7시간 만에 파양된 뒤 털이 손상된 채 보호소로 되돌아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보호소 측은 “책임 있는 입양이 절실하다”며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호소했다.■ “기존 반려견과 안 맞는다”…7시간 만에 돌아온 쿠노20…

이달 16일부터 이어진 전국 폭우로 5일간 18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전국에 내린 극한 오후로 인한 사망자는 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난 18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2명이 줄어 9명이었다.지역별로는 산사태 피해가 컸던 산청에서 …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18명이 목숨을 잃었고, 9명이 실종됐다. 도로가 침수되고 하천시설이 붕괴하는 등 시설피해도 잇따랐다.21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경기 포천에서 실종됐던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며 사망자는 18…

최대 600㎜가량 쏟아진 극한호우 마지막 날 전남 영암에서 50대 남성이 불어난 하천에 빠져 숨진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21일 전남 나주소방서와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24분쯤 영암군 시종면의 한 하천에서 5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 씨는 전날 폭우로 …

배우 서효림이 가평 폭우로 고립된 피해 상황을 직접 SNS에 전했다. 도로 유실, 전기·수도 단절, 차량 매몰 등 심각한 피해가 확인됐으며, 가평에는 20일 새벽 197.5㎜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행정안전부는 사망 2명, 실종 4명으로 집계했다.

평소 다른 장애우들을 돕기 좋아하던 50대 지적 장애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일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박영분 씨(58)가 간장, 양측 신장, 양측 안구를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1일 밝혔다.박 씨는 지난달 30일 장애복지센터에…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월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1차 소비쿠폰은 전 국민에게 1인…

사제 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의 서울 주거지에서 사제 폭발물이 발견됐다. 경찰은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이를 제거했다. 2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특공대는 이날 오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60대 남성 A 씨 주거지에서 신나와 타이머 등으로 이뤄진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인천에서 아버지가 쏜 총에 맞아 30대 남성이 사망했다. 사건 직후 도주한 60대 아버지는 약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1분경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시아버지가 아들을 (총으로)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