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층 임금도 지역차…“비수도권이 수도권 대비 35% 낮다”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 고령층 임금이 35%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일 오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025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령자 고용Ⅰ,Ⅱ,Ⅲ ▲고령자 삶의 질 ▲청년 니트(NEET) ▲청년 진로·구직 …
- 2025-06-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 고령층 임금이 35%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일 오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025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령자 고용Ⅰ,Ⅱ,Ⅲ ▲고령자 삶의 질 ▲청년 니트(NEET) ▲청년 진로·구직 …

김건희 여사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파견된 검사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임시 사무실로 출근해 업무에 착수했다.민중기 특검은 20일 오전 9시 47분쯤 공지를 통해 “파견 요청한 검사들이 오늘 출근해 근무 중임을 알려드린다”며 “출근한 검사는 4명”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사건 등 주요 경제사범의 고액 추징금을 환수하기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남부지검 범죄수익환수팀(팀장 부장검사 최선경)은 주요 경제사범이 가족이나 지인 등 명의로 은닉한 44억원 상당의 차명재산에 대해 19건의 민사소송(채권자대위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해군 복무시절 후임병을 수차례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최근 군인등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120시간 사회봉사, 40시…

대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진드기 떼가 발견돼 투숙 중이던 일가족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피해 가족은 심각한 피부 병변과 2차 피해를 호소했으나, 호텔 측은 한 달이 넘도록 실질적 보상을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 아바타의 영감을 준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인근 동굴 수십 곳에서 51톤 규모의 쓰레기 더미가 뒤늦게 발견되면서, 당국이 긴급 정화 작업에 나섰다.12일 현지 매체 CCTV에 따르면, 장자제 국립공원 인근 동굴들에 생활 쓰레기와 가축 분뇨가 건물 7~8층 높이로 쌓여 있었다. 장자…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가 필요시 대구지검 수사팀을 파견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특검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대구지검의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팀도 파견 요청 대상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필요하다면 할 예정”이…

지난해 감기 때문에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에 간 환자의 총진료비가 86억 원으로 추산됐고 입내원일수 등도 절반 정도로 줄었다. 경증질환의 큰 병원 방문을 자제한 데 따른 효과 등으로 풀이된다.20일 뉴스1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회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감기에 대한 3차 의료기관…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아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6분경 세종시 새롬동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그랜저 차량이 주차장 벽면을 강하게 충격했다. 이 사고로 뒷자리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

서울 지하철 냉난방 관련 민원이 올해 들어 28만 건을 돌파했다. '덥다'는 불만이 26만 건 이상으로 압도적인 가운데, 서울교통공사는 약냉방칸과 ‘또따지하철’ 앱을 통해 대응에 나섰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 일부 경기·강원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다. 21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간선도로 곳곳과 청계천·도림천 등 서울 시내 하천 2…

19일 오후 2시22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남구미대교 아래 낙동강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람이 수면 위에 엎드린 채 떠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난 구조장비로 시신을 인양하고 경찰에 인계했다.인양 당시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

광주 한 시니어센터 창고에서 불이 나 생활하던 이용자들이 대피했다.20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광산구 도산동 한 시니어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자동화재속보기를 통해 자동접수됐다. 속보기는 연기나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119 상황실에 화재 신고를 접수하는 장…

출근 시간대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두 차례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20일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오전 7시20분께 효자역에서 발곡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열차에 고장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전동차를 이용하지 못했다.경전철 측은 긴…

강원 전역에 많은 비가 예고된 20일 오전 7시 현재 영서북부를 중심으로 3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는 반면 동해안은 아침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철원 동송 52㎜, 철원 48.8㎜, 화천 …

19일 오후 10시 38분께 경남 창녕군 영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창원 방면) 영산휴게소 부근에서 트레일러와 화물차 등 3중 추돌사고가 났다.사고는 2차로를 주행 중인 A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B 트레일러를 추돌했고, B 차량이 밀리면서 다시 전방의 C 화물차(4.5톤)를 추돌했다.이 사…

20일 오전 경기 의정부경전철에서 열차 고장으로 전 구간의 운행이 2시간 20분간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께 효자역 발곡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서 고장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2시간 20분가량 중단되면서 폭…
![연신 기침 아기, 엑스레이 찍었더니…자석 33개가 뱃속에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9/131839573.3.jpg)
23개월 아기가 자석 33개를 삼켜 장에 구멍이 생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응급 수술을 통해 장 일부를 절제하고 봉합했으며, 아이는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전문가들은 자석·리튬 건전지 등 고위험 이물질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이 특검보 인선을 마무리하고 금융·선거범죄 전문 검사 파견을 논의하며 수사팀 진용을 짜고 있다. 민 특검은 임명 당일인 13일 “여론을 통해 의문이 제기됐고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이 된 만큼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

울산시가 지역 기업들의 숙원 과제인 건축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건축 조례도 손질해 기업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이번 규제 개혁은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동구의 한 회사는 암모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