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에 존경 담아…해병대 장병들 조용한 선행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해병대 제6여단 장병 2명이 지난 6일 지역 내 식당에서 국가유공자분들의 식사비를 대신 지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사연의 주인공은 해병대 제6여단 방공대대 소속인 권율 병장(21)과 이찬형 일병(20)으로 휴일 외출 간 식당에서 국가유공자 배지를 단 어…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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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해병대 제6여단 장병 2명이 지난 6일 지역 내 식당에서 국가유공자분들의 식사비를 대신 지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사연의 주인공은 해병대 제6여단 방공대대 소속인 권율 병장(21)과 이찬형 일병(20)으로 휴일 외출 간 식당에서 국가유공자 배지를 단 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미국 내 예술가를 스토킹하고, 미국의 군사 기술을 중국으로 불법 반출하려 한 혐의를 받는 두 남성이 미국에서 기소됐다.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 연방검찰은 중국 국적의 추이광하이(43)와 영국 국적의 존 밀러…

지인에게 폭행당하자 화가 나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중국 국적의 A(5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30분께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서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자택 근…

부산에 반려동물과 연관된 산업·문화 인프라가 대폭 강화되고 있다.부산시는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1000㎡ 부지에 시비 355억 원을 투입해 반려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원은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쉼터뿐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10일 오전 10시 22분경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화재 발생 지점은 조계사 국제회의장이며 조계사 쪽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자세한 인명피해 상황 등은 아직 …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사설택시를 운행하는 중국인이 같은 국적의 여행객을 납치해 4000만 원을 뜯어냈다가 실형에 처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특수강도와 특수감금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A 씨(41·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1일 …

경찰이 새로 구매한 차량의 성능을 확인해보겠다며 야밤 난폭운전을 일삼은 20대 남성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부산 서부경찰서는 난폭운전과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A 씨와 B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오전 0시 10분께 부산 서구 원양로 감천항 인근 왕…

전남 신안군은 병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임자도, 칠발도, 비금·도초도 연안에서 200여 척의 어선이 연간 10만 상자를 잡아 올린다. 갓 잡아 올린 병어는 지도읍 송도위판장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된다. 신안산 병어는 살이 탱탱하고 맛이 담백하다. 비린내가 적고 잔가시…

10일 오전 10시 22분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불이 나 소방이 출동했다.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 중”이라고 밝혔다.조계종 관계자는 “조계종 총무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쪽에서 불이 나서 현재 화재 진압 중”이라고 설명했다.(서울=…

경상국립대학교는 해양수산탐사실습선 ‘참바다호’가 시운전을 거쳐 올해 하반기(7~12월)부터 교육 현장에 투입된다고 10일 밝혔다.참바다호는 212t, 전장 39m, 폭 7.7m의 실습선으로, 국비 190억여 원이 투입돼 건조됐다. 국내 최초로 디젤 기반 전기 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

11일과 12일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0일 “당분간 낮 기온이 내륙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겠다”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밝혔다. 11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13…

지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이를 사고로 위장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7분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도로에서 지인인 B(50대)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생대부터 현재까지 수백만 년 동안 제주에 터를 잡은 구상나무는 전 세계에서도 제주도와 지리산 등지에만 자라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고사목조차도 그 자태가 아름다워 ‘살아 100년, 죽어 100년’이라는 이름도 얻었다.구상나무가 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1917년 10월 31일…

전북 무주군은 도내 동부권의 첫 공립요양병원인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무주읍 당산리에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무주군립요양병원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2020년부터 5년에 걸쳐 추진됐다. 241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5129㎡) 규모로 만들어졌다. 일반병…

지난 3월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계란을 투척한 3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종로경찰서는 1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 씨와 60대 남성 B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

탑차를 개조해 강원 동해항과 속초항에 하역된 30억 원대 러시아산 대게와 킹크랩을 빼돌린 일당이 검거됐다.강원 동해경찰서는 특수절도와 관세법 위반 혐의로 40대 A 씨 등 18명을 검거해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수입 대게를 빼돌려 판매 수익금…

부부싸움을 하는 가장 큰 원인은 ‘말투와 태도’라는 설문조사가 공개됐다.9일(현지시간) 미국의 CNBC에 따르면 최근 관계학 전문 심리학자 마크 트래버스 박사는 온라인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를 통해 실시한 설문 조사와 자신의 연구를 인용해 ‘부부가 가장 자주 갈등을 겪는…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1만 8000명이 넘는 일반고 고등학생이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2384개 고등학교의 2024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학업 중단 학생은 1만 8498명이었다. 2020년 이후 최고…

경남 사천의 한 농협에서 수억 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관련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10일 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당 농협 측은 최근 내부 전산 점검 과정에서 농약 거래 내역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농협 측은 해당 업무를 맡았던 직원 A 씨에게 관련 자료 제출과 소명을…

순천만국가정원이 13년 동안 관람객들에게 쉼과 치유를 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전남 순천시는 1월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160일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관람객이 208만7000명이라고 10일 밝혔다.순천만국가정원은 2013년 순천시 풍덕·오천동 일대 92만㎡ 부지에 조성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