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 쓰러진 환자 보고 빠른 조치 나선 간호사, 생명 구했다
“어! 저 간호사님이 저를 살리셨어요.”25일 동아대병원에 따르면 박 모 씨(36)는 지난 11일 가슴 통증으로 동아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된 박 씨는 퇴원 후 집으로 향하다 다시 증세가 악화돼, 병원으로 돌아가던 중 끝내 쓰러졌다.이때 퇴근 중이던 박지윤 간…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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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간호사님이 저를 살리셨어요.”25일 동아대병원에 따르면 박 모 씨(36)는 지난 11일 가슴 통증으로 동아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된 박 씨는 퇴원 후 집으로 향하다 다시 증세가 악화돼, 병원으로 돌아가던 중 끝내 쓰러졌다.이때 퇴근 중이던 박지윤 간…

서울에 엿새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됐다. 강원과 제주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24일 밤~25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은 25.6도를 기록했다. 제주 서귀포 28.2도, 강원 강릉 26.9도, 부산 26.8도, 전남 여수 26.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유성 셰프가 전남 나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전복삼계죽과 갈비찜 등 350인분의 식사를 대접했다. 조리 명장 안 셰프는 재난 현장마다 직접 요리로 위로를 전해온 인물이다.

권총 실탄을 빼돌려 보관해 오다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린 현직 경찰관에게 추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이천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한 소속 경찰관 A 씨 사건을 여주경찰서로 이송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경찰관 직…

태양 열기에 살이 익는 느낌이 들어서 썼는데 차이가 크더라고요.요즘에는 점심 먹으러 1분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꼭 쓰고 나가요.오전부터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괴물 폭염’이라는 말이 뉴스에 오르내리는 요즘. 30대 직장인 이 모 씨(여)에게 양산은 ‘생존 아이템’이 됐다.영어 강사로 …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조모 씨(62)에게 유족들이 지원을 계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조 씨는 유족들의 지원이 끊어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 연수경찰서는 25일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

무면허 운전 도중 사고가 난 상대 운전자의 음주 사실을 꼬투리 잡아 돈을 뜯어내고, 술자리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특수상해·특수상해미수·공갈·주민등록법 위반·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가수 이승환이 공연장 대관과 관련해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을 요구했던 구미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25일 시작됐다. 재판부는 배상 책임을 묻기 위해선 이승환 측이 구미시의 행위와 그로 인한 손해 사이 상당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13단독 이현…

25일 제주에서 70대 남성이 감전돼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공사장 2층 옥상에서 70대 A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작업 중 감전된 A 씨는 다행히 심정지는 아니었지만 의식이 흐려진 상태로 파악됐다. 11…

1년 6개월간 수업을 거부한 의대생 8000여 명이 다음 달 시작되는 2학기에 복학한다. 다만 이들은 원칙대로 유급 처리된다.최대 쟁점이었던 유급에 따른 본과 3학년의 졸업 시점은 내후년 2월 또는 8월로 조정된다. 논란이 됐던 5월 졸업안은 폐기됐다. 또 8월 졸업하는 본과 3, 4…

수사 중인 기업 측에 기밀 정보를 흘리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이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6일 공무상 비밀누설, 부정처사 후 수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 김모 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5…

1학기 수업을 듣지 않은 의대생이 이르면 8월 복귀해 내년 3월에 정상적으로 진급한다. 실습 때문에 코스모스(8월) 졸업하는 본과 4학년과 일부 본과 3학년을 제외하고는 미복귀생은 6년 의대 교육과정을 5.5년 만에 졸업하게 된다. 의대생에 대한 특혜 비판이 높지만 교육부는 “의대 교…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흥공장을 찾아 재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올해 5월 이 공장에서는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장 2층에 마련된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저도…

충청남도가 프랑스와 벨기에 소재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총 6200만 달러(약 850억 원) 규모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 투자 대상은 천안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 증설로, 도는 이번 유럽 출장 성과가 미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 여사 일가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의 의원실을 25일 압수수색했다. 특검들이 3주째 매 금요일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원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국민의힘은 “금요일은 …

서울 중구 방산시장 일대에서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중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지난 23일 서울중앙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26분께 방산시장 일대 한 인쇄소가 있는 3층 …
![50만원→5만원으로 돌아온 결혼 축의금…“절친 맞나요?”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5/132069620.3.jpg)
“가난한 대학원생 시절, 영혼까지 끌어모아 50만 원을 냈다. 그런데 내 결혼식에는 5만 원?” 12년 동안 절친으로 지낸 친구의 축의금 액수를 확인한 A 씨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최근 직장인 온라인커뮤니티 ‘리멤버’에는 ‘12년지기 절친이 축의금 5만원을 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

합성 마약을 통조림 속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국 국적의 20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 심리로 열린 태국인 A(20대)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

술에 취한 채로 자신의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양진수)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해경이 야간에 해루질 하다 고립된 50~60대 남녀 2명을 구조했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25일 오전 0시 58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고립 신고를 받았다. 해경 구조대는 동력구조 보트를 이용해 오전 1시 29분쯤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