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호물품·성금 전달…유통업계, 집중호우 수해복구 지원나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서 유통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다.CJ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 긴급 주거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CJ 주요 계열사들은 구호물품 지…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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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서 유통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다.CJ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 긴급 주거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CJ 주요 계열사들은 구호물품 지…

빚을 이유로 30대 딸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인 뒤 살해한 60대 어머니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2일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A 씨(60·여)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 …

내란 특검은 이른바 ‘평양 무인기(드론) 침투 사건’과 관련해 허위 문건을 만든 혐의를 받는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22일 밝혔다. 특검은 현재로서는 김 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박지영 내란 …
![[단독]채상병특검, 김태효 前안보실 1차장 출국금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2/132047529.1.jpg)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피의자로 입건한 김 전 차장을 두 차례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김 전 차…

550g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가 6개월간 집중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22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밝혔다.병원 측에 따르면 출생 당시 체중 550g이었던 한모 양이 이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의 치료를 통해 3.9㎏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최근 퇴원했다.한 양은 임신 …

‘독박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한 40대 친모의 항소심이 열렸다. 남편은 이 자리에서 아내의 편을 못들었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독박육아에 우울증”…생후 7개월 쌍둥이 살해한 40대 여성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등법원은 이날 살인 혐의로 …

한진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과 시설 복구를 위해 구호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22일 밝혔다.구호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한다. 이재민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군입대와 활동 중단 사실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내다 팔아 손실을 회피한 계열사 직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김상연)는 22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이브 계열사 쏘스뮤직…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2일 삼부토건 안팎에서 ‘그림자 실세’로 불리는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고 밝혔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삼부토건과 관련해 도주한 이기훈에 대해 금일(22일) 유효기간이 만료된 구인영장을 반환하고 새로이…

국내 시군구 중 92%에서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인구의 ‘데드 크로스’ 상황이 현실화된 것이다.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고려대 도시연구원 주최로 열린 ‘줄어드는 도시, 달라지는 인구’ 세미나에서 통계청 자료를 인용…

혼외 아들이 강력범죄 피의자인 조직폭력배 생부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됐으나 뒤늦게 법률상 친자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파기환송심에서 형법상 친족특례에 따른 무죄 선고를 받았다.광주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의영)는 22일 201호 법정에서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

전남 장성군은 22일 지역 내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해 ‘한글 이름 명찰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일대에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단기간 한국으로 넘어온 인력이다. 특히 파종기, 수확기 등 농번기에 이들 외국인 근로자의 인…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총장 박상주)는 지난 15일 대학 캠퍼스 내 국제연수원 국제회의실에서 RISE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출범식은 박상주 홍익대 총장,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황승기 세종지역산업진흥원장,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 등 세종 …

포르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는 총 1억5000만 원의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 조성에 함께한 딜러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 등 4곳이다.후원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집중호우 피해 현장 복구와…

지난해 중3과 고2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1명은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국어 기초학력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고2 학생 중 국어 기초 학력에 미달하는 비율은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수사 외압에 연루된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처음으로 ‘VIP 격노설’을 인정했다. 다만 김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김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이종섭 전 장관으로부터 격노에 관한 …

경북 청도에서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휩쓸린 60대 남성이 고등학교 교사 2명의 빠른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됐다.조금만 늦었더라면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었다.■ “학생인 줄 알았다”…교사 2명, 폭우 속 강물로 뛰어들다22일 경북 청도고에 따르면, …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고를 당하자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9시 1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도로에…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 가장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22일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 심리로 열린 A씨(존속살해 등 혐의)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남기기 싫다는 이유로 5명을 계획살인한 것으로 죄질이 불량…

지난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국어 학업성취도 수준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포자’(수학포기자)라고 불리는 고등학교 2학년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표집평가를 시작한 2017년 이래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낮아졌던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수준이 회복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