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맛속 폭염 역대급 기승…6월 평균기온 역대최고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22.9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0.2도 높아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남동쪽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남서풍이 자주 불었고, 27~30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졌다.4일 기상청이 …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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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22.9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0.2도 높아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남동쪽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남서풍이 자주 불었고, 27~30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졌다.4일 기상청이 …

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출석 조사를 앞두고 특검이 하자 있는 국무회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관련 막판 혐의 다지기에 들어갔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 2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5단독(김현석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을 선고했다고 4…

생후 2주 된 갓난아기를 방치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4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를 받는 여성 A씨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말 서울 성동구의 한 고시원에서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채 생후 2주 된 아이…

일본에서 ‘난카이 대지진설’이 퍼지는 가운데, 국내 지진 전문가는 규모 8.0 이상 지진 발생 시 한반도 고층건물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화가의 예언과 도카라 열도의 1000회 이상 지진이 겹치며 대지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 30대 미혼 여성 10명 중 8명은 초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정자은행’ 이용에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결혼과 출산 이외 대안적 삶의 방식으로 독신을 선택하겠다는 여성 비율도 80%를 넘겼다.4일 서울역사박물관이 발표한 ‘서울 시민의 임신 및 출생 문화’에 따르면 서울 거…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중고교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내에만 이뤄진다고 발표했지만 교육 현장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요령으로 공개된 내용으로 이미 교육 현장에서는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난 2일 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자매의 사망 원인은 ‘다량의 연기 흡입’이라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 ■ “화재 외 외상 없어”…자매 모두 연기 질식으로 사망부산경찰청은 4일 오전 숨진 여아 2명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 같은 소견을 전…

경기 부천에서 방문 미술업체가 선결제 명목으로 교육비를 챙긴 뒤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사기 혐의로 업주 A 씨를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이 잇따라 제출됐다.A 씨는 피해자 약 30명으로부터 4000만 원을 챙긴 …

4일 오전 11시26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 서대구 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한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소방차 33대와 대원 84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가건물 내 보관 중이던 차광막 등이 소실됐다.…

올해 상반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신약은 16개로 나타났다. 최근 8년간 가장 낮은 신약 승인율을 기록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는 지난달까지 올해 상반기 총 16개의 신약을 승인했다. 지난해 상반기 21개 승인됐던 것에 비해 약 …

방송통신위원회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안내를 사칭한 온라인 광고가 유료 서비스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며 즉시 광고 중단을 요청했다. 이용자는 휴대폰 번호 입력 등 본인확인 절차로 착각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방통위는 유사 사례 지속 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4일 오전 8시13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 천의리의 한 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났다.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는 “창고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5대와 대원 등 36명을 투입해 26분만인 오전 8시39분께 불을 껐다.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와 그 안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4일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한다.이중 윤 전 대통령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 전 처장은 출국금지 조처된 것으로 파악됐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내란특검팀은 이…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인 남성들을 무인텔로 유인해 폭행하고 돈을 뜯은 10대 남녀 일당이 구속됐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A 군 등 남성 3명과 B 양 등 여성 3명 등 10대 6명을 붙잡아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 군 등은 지난달 중하순 조건만남에 응…

4일 오전 7시50분경 신호 장애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2호선이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12시경 “2호선 서울대입구역 신호장애는 조치 완료되었으나 여파로 내,외선열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앞서 이날…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4일 부산에서 자매가 화재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관련해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의 화재 초기에 유효한 진화방안을 마련하고, 어린이 등 노약자들의 대피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의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윤 실장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
![“본업에 집중하니 지역 사업도 넓어지고 서울 친구도 찾아왔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4/131939134.1.jpg)
행정안전부가 2023년 청년마을로 지정한 전북 익산 ‘지구장이’ 마을은 나무를 손으로 다듬어 필요한 것을 만드는 핸드메이드 목공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 올해 상반기에 전국 청년들을 상대로 한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창업에 필요한 인테리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5일째 열대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이들 지역의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밤~3일 아침 최저기온 25.7도를 기록한 서…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지능형 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DOG VISION’이 ‘ICROS 2025 4족 보행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ICROS 2025 4족 보행 로봇 경진대회’는 4족 보행 로봇의 균형 유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