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전공의 수련 인원 2532명…의정 갈등 전의 18.7%”
전공의 860명이 이달 1일부터 수련을 재개했다. 2일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달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가 모집에서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전체 모집 정원은 1만 4456명(인턴 3157명, 레지던트 1만 1299명)으로, 복귀율은 5.9%다. 이번 복…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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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860명이 이달 1일부터 수련을 재개했다. 2일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달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가 모집에서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전체 모집 정원은 1만 4456명(인턴 3157명, 레지던트 1만 1299명)으로, 복귀율은 5.9%다. 이번 복…

충북 괴산군의 한 유권자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서 특정 후보에 기표한 투표용지 사진을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이 올라온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은 ‘괴산군(가) 선거구’라는 방이다. 회원만 93명에 이른다. 회원 중에는 공무원도 다수 포함…

경찰이 21대 대선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관련 자료를 고발인인 더불어민주당 측으로부터 제출 받았다. 향후 늘봄학교와의 연관성까지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고발인 조…

부산 한 아파트 상가에 부착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진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1시40분께 부전동의 한 아파트 상가 인근에 부착된 대선후보 벽보가 훼손됐다.해당 벽보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벽보로, 권 후보 …

경찰이 6·3 대선과 관련 선거사범 2100명을 단속해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21대 대선과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각종 불법 행위들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선거와 관련해 1891건(2100명)의 …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전국 242개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2일 소방청은 이날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관서는 1만8117개 투·개표소에 대해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

삼성페이 결제 오류가 발생 3시간여 만에 정상화됐다. 삼성월렛 측은 이날 오전 10시 47분경 공지를 통해 “카드 결제 및 등록 시도 시 오류가 발생하던 현상이 해소돼 정상 사용이 가능합니다”라고 안내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삼성페이로 결제할 때 오류가 발생하면서 일부 이용자…

최근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국내 방역당국이 65세 이상 등에게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2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늘고 있고 백신 접종 후 …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 결제 오류가 발생한 지 3시간여 만에 정상화됐다. 삼성페이만 믿고 실물카드를 챙기지 않은 이용자들은 주유소에서 주유를 못하거나 병원비를 결제하지 못해 아침부터 발을 동동거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삼성페이가 결제되지 않는 현상…

인천 옹진군의 무인도를 걸어 들어갔다가 밀물에 고립돼 숨진 40대 여성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도 지방자치단체에 일부 책임이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2일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2부는 숨진 A 씨(당시 40세)의 유가족이 인천시 옹진군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

제21대 대통령 선거날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전날 시작된 비가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투표하러 가는 길 우산을 챙기는 게 좋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남부와 충남권 남부, 충북,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에는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보된 가운데 식중독 위험 지수는 경고 단계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날 식중독 예측지도에 따르면 위험 지수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등 4단계 가운데 경고 단계로, 이는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식중독 예측지도는 식중독 발생 정보를 …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 피의자 원 모 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공론화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들에겐 “죄송하다”고 밝혔다.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60대 남성 원 씨의 구속…

부산에서 주차장을 돌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강서구 등 부산 지역 일대 주차장…

대전시가 올해 국내 여행객 비중이 늘어났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여행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감 분석 결과 대전은 2023년 대비 여행객 비중이 1.0%p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0.6%p), 부산(0.3%p), 대구(0.4%p) …
![“초심 잃지 않겠다”…백종원 논란에 사과한 빽보이피자 점주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2/131729333.3.jpg)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갑질의혹, 허위 광고 의혹 등 다양한 논란의 중심이 된 가운데, 더본코리아의 한 가맹점주가 소비자에게 남긴 한 쪽지가 화제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빽보이피자 눈물 나는 쪽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 씨는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중 하…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유아 대상 조기 사교육이 활개를 치고 있지만 교육당국이 현황조차 파악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당국이 뒤늦게 ‘영어유치원’(유아 대상 영어학원) 전수조사에 나섰지만 ‘초등의대반’ 등은 빠져 있어 ‘반쪽 조사’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국가의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질병청은 30일까지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은 65세…

치과 임플란트 시술비가 지역에 따라 10배 이상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서울이어도 지역에 따라 최저금액은 49만원, 최대금액은 500만원까지 시술비가 책정됐다.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비급여 진료비 자료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의 ‘가짜 백수오’(이엽우피소) 발표로 주가가 급락했다며 코스닥 상장사 소액주주들이 소비자원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패소가 확정됐다. 대법은 2015년 소비자원이 충분한 조사 없이 발표를 강행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주주들의 손해를 배상할 책임은 없다고 봤다. 2일 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