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배구 레전드 ‘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 별세
80년대 배구스타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장 교수는 선수 시절 돌고래처럼 몸을 솟구쳐 때리는 서브를 선보여 ‘돌고래 스파이커’로 유명하다.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 ‘1세대 거포 전성기’의 주역이다.장 교수는 인창고 2학년이던 1977년 만 17세로…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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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배구스타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장 교수는 선수 시절 돌고래처럼 몸을 솟구쳐 때리는 서브를 선보여 ‘돌고래 스파이커’로 유명하다.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 ‘1세대 거포 전성기’의 주역이다.장 교수는 인창고 2학년이던 1977년 만 17세로…

중국에서 귀화한 남성이 사전투표소에서 촬영한 투표 영상을 중국 SNS에 게시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30대 추정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4시쯤 경기 부천 원미구 춘의동 사전투표소 기표소 안에서 투표…

서울 중구 을지로 세운대림상가 인근 노후 건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이 현장 합동 감식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은 30일 오전 11시께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건물 앞에 집결해 현장 감식 작업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중부소방서와 중부경찰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공사…

운전 중 주변 풍경을 보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60대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충북 괴산군의 한 도…

제주에서 레저카트에서 불이 나 10대 청소년이 화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업체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본다.레저카트 운행 전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업체 과실이 확인되면 처벌하겠다는 것이다.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경남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하동선관위) 건물에 침입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경찰청 강력계는 A(30대)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9시39분께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정…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6월 7일 경기미래교육 파주 캠퍼스(구 파주 영어마을)에서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 프로그램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7개 테마존과 24개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테마존 중 하나인 ‘K-스퀘어’에서는 전 세대가 즐길…

서울 강남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신고를 경찰이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30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용의자는 투표소…

경북 포항에서 훈련 비행 중 추락한 해상초계기(P-3)의 음성녹음저장장치(블랙박스)가 30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발견됐다. 추락 1분 전 이뤄진 관제탑과 사고기 간 마지막 교신엔 이륙 훈련을 위한 정상적 교신 내용 외에 ‘비상상황’과 관련한 내용이 없어 이 저장장치가 사고 원인을 밝히…

검찰이 술자리에서 발생한 몸싸움을 빌미로 메이저리거 김하성씨에게서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전 야구선수 임혜동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장재완)는 30일 오전부터 공갈,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임씨에 관한 피의자 조사를 하고 있다.임씨에게는 지난 2…

21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23도를 기록하며 근대적 기상 관측을 시작한 지 118년 만에 ‘가장 더운 5월 아침’으로 기록됐다. 올해 1~3월 지구 평균 온도는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기상청은 여름철 3개월 기후 전망을 발표하며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사업 및 자율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 과정을 반영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 차량이 지하차도에서 전복돼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30일 소방 당국과 뉴스1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경 서울 용산구 갈월동 지하차도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김 후보 측 유세 차량은 용산역 방향으로 진입하던 중 차량 상단에 실려 있던 패널이 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동시 유행, 해외 유입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증가 등으로 여름철 코로나19가 재유행 할 우려가 있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30일 권고문을 내고 “최근 일교…

분양대행업체에 일감을 주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이현복)는 30일 오전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등) 혐의를 받는 한국자산신탁 전 본부장(전무) A씨…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천수 전 국가대표가 “사우디 리그를 선택해도 국민이 비난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천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손흥민 사우디행 왜 지금 가야만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6·3 대선 사전투표 첫날 서울 강남구에서 중복으로 투표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유권자가 해당 투표소의 선거사무원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전투표 사무원인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29일 강남 소재 사전투표소 내에서 배우자의 주민등록증을…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 한 것도 모자라 항의하는 사람을 매단 채 달린 운전자가 살인 혐의로 구속의 기로에 놓였다.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8일 오후 6시 50분경 평택시 포승읍의 한 아파트 인근 일방통행 …

용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봉투 안에 기표된 용지가 담겨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경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참관인이 회송용 봉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기표된 용지가 나왔다고 112에 신고했다. 이는 관…

봄철(3~5월) 마지막 주말인 31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며 후끈하겠고, 곳에 따라 바다 안개가 끼겠다. 공기는 대체로 맑겠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가 예보돼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기온이 높겠다.주요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