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의장, 사과했지만…”본인부터 잘 하시지” 또 물의
동료 의원을 자신의 영리 사업체 직원으로 채용시켜 물의를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전승일 광주 서구의장이 공개석상에서 사과했지만, 직후 자신을 지적하는 동료 의원을 향해 뱉은 날선 발언이 고스란히 송출돼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광주 서구의회는 26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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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의원을 자신의 영리 사업체 직원으로 채용시켜 물의를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전승일 광주 서구의장이 공개석상에서 사과했지만, 직후 자신을 지적하는 동료 의원을 향해 뱉은 날선 발언이 고스란히 송출돼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광주 서구의회는 26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6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경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한 임대아파트에서는 60대 여성 A 씨가 변사 상태로 발견됐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잠겨 있던 문을 강제…

영남권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산불진화대원과 주민이 목숨을 잃고, 이재민도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요령에 대한 관심과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산림청의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과 행정안전부의 ‘사회재난 안전요령’에 따르면, 산불 발생 시 자신의…

인천 부평구 백운역 일대에서 비둘기 11마리를 죽인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26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경 부평구 경인선 백운역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비둘기를 죽게 한 혐…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유통업계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그룹은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롯데유통군은…

사회공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가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에이스경암은 에이스침대 창업자인 고(故) 안유수 전 이사장이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설립했다. 안 전 이사장은 생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경남 및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아동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5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초기 대응으로는 담요와 긴급구호키트 지원으로 1억5000만 원과 긴급 생계비 등 재건 지원에 약 3억5000만 원을 …
![“소방관들 힘내세요”…과일 싣고 의성 달려간 시민들[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6/131286197.3.jpg)
의성 산불을 진압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바나나 사과 등 식사용 과일을 전한 과일 가게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황은지(32) 황우빈(33) 김우철(30) 씨는 대구에서 과일 가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의성 산불 소식을 듣고 자신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던 중 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됐던 강풍특보가 26일 전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됐지만 영남지방과 강원을 중심으로 발효된 건조특보는 유지되고 있다. 구미와 경산 등 경북 9곳과 대구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27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 가운데 경상권에는 5~20mm의 비가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고법에 도착했다. 지난해 11월 15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지 131일 만이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50분경 법원에 도착했다. 먼저 법원에 나와있던 민주당 의원들과 악수를…

“옷만 걸치고 그대로 피신했어요. 집이 불에 다 타서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 할 지 고민입니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영덕으로 번져 영덕국민체육센터로 대피한 주민의 목소리다.영덕군 영덕읍 삼계리에 살고 있는 주민 주모(85·여)씨는 “산불로 인해 정신없이 대피소로 대피했다”며 연…

경기 고양시 한 아파트에서 입에 청 테이프가 붙여진 채 숨져 있는 60대 여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한 임대아파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경남 산청군의 산불이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에 닿았다. 산불 현장과 지리산 천왕봉까지의 거리는 약 8.5km다. 26일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 경계선 기준 안쪽으로 200m까지 확산됐다.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관계자는 “오후 12시 30분 기준 경계선 200m까지 산불이 들어갔고 화선은 3…

26일 오후 12시40분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마을.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인접한 안동을 향해 오면서 적막감이 하회마을에 흐르고 있었다.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까지 뒤덮었기 때문이다.평소 관광객들로 북적였던 하회마을은 산불 확…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26일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 폐쇄 여부에 대해 긴급 심의 의결을 보류했다. 메디스태프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의 신상을 유포하며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논란이 됐다.방심위…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이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산림청은 헬기를 이용한 산불 진화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가 약 3시간 반 만에 운영을 재개했다.26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경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에서 산불…

지난 22일 발생한 경북 의성 산불이 닷새째 확산하는 가운데 위성 열화상 사진 등으로 피해 면적이 표시된 모습이 관측됐다.26일 국립해양조사원 국가해양위성센터에 따르면 위성 영상을 통한 열 분포 지역이 의성·안동·영양·청송·영덕·포항으로 펼쳐져 있으며, 산불로 발생한 연기의 이동 모습…

대전시가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추진해 온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프로그램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24일 대덕특구와 인근에 있는 11개 기관과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 개방 프로그램…

경북 의성발(發) 대형 산불 여파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영양과 안동지역에 화염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2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영양 입암면 일대와 영양읍 일대는 주민 사전 대피령이 발령됐다. 영양군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재난 문자를 통해 “입암면 흥구리 일대에 산불이 …

”저한테 배달 일을 가르쳐준 10년지기 친구였어요. 사고나자마자 전화했는데 안 받아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결국 답장을 못 받았네요.”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싱크홀(땅꺼짐) 사고로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 박모(33)씨의 10년지기 친구 30대 남성 A씨는 26일 오전 11시…